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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2
    돈 따라오는 부자 행동 강령 10
  2. 2006/01/03
    [2006 재테크 전략-4050세대] PB 전문가가 제안하는 40대 샐러리맨 재테크 10계명 (2)
  3. 2006/01/03
    [2006 재테크 전략-4050세대] 목돈 운용 안정·수익성 동시추구를 (4)
  4. 2006/01/03
    [2006 재테크 전략-3040세대] 펀드 분산투자 목돈마련 ‘지름길’ (3)
  5. 2006/01/03
    [2006 재테크 전략-2030세대] 사회초년병 가입땐 금리 수수료 우대 (5)
  6. 2006/01/03
    [2006 재테크 전략-2030세대] 월급 절반 저축 ‘내집마련’첫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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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머니 인터넷판에 최근 소개된 ‘부자 되는 25가지 수칙’(25 Rules to Grow Rich By)이 화제다.
미국과 한국의 상황과 인식 차가 있지만 부자 되는 방법은 비슷할 터.
재테크에서 전자제품 구입 요령까지, 우리나라 실정과 잘 맞아떨어지는 내용만 뽑았다


1.집을 비싸게 팔려면 화장실, 부엌, 창문 순으로 고쳐라
투자 수익률 면에서 화장실은 102%로 가장 높고 부엌은 약 90%다. 창문을 고치는 것도 집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있다. 일반적으로 최고급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은 중간 정도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하는 것에 비하여 수익률이 낮다.

2.당신의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 중 10% 이상을 한 곳에 투자하지 마라
주식 시장에서 안전지대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단일 종목에 과잉 투자하여 위험을 키우지 말라. 완벽하게 투명한 경영이 이루어지는 기업도 언제든지 힘든 시기를 보낼 수 있다. 그 주식이 당신 회사 주식이라면 직장조차 위태로워질 것이다.

3.이해하지 못하는 금융 상품은 절대 사지 마라
상품이 갖고 있는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고 구매해야 한다. 투자 상품의 종류는 결코 적지 않다. 주식, 채권, 외국 헤지 펀드 등등. 그렇다고 상품들을 모두 이해할 필요는 없다. 소문에 휩쓸려 구입하지 말고 확실히 이해하는 곳에 투자하면 실패하더라도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4.월급의 10%씩 반드시 강제 저축하라
적절한 비상금은 수입의 10%이기 때문에 이 정도는 돼야 비상시를 대비할 수 있다. 그리고 저축을 일찍 시작하는 만큼 목표를 달성하는 시기도 빨라진다. 돈이 불어나는 시간이 더 주어지기 때문. 올해의 저축 투자 이익에는 작년 이익이 반영돼 있다. 이것이 복리의 힘이며 부를 축척하는 최선의 방법. 퇴직을 대비하여 연봉의 10% 저축을 추천하지만 늦게 시작할수록 저축량을 늘려야 할 것이다.

5.비상시를 대비해 최소 3개월분의 생활비를 저축하라
비상금을 관리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지만 갑자기 자동차에 연기가 나거나 직장에서 해고 통지를 받았을 때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자녀가 있거나 수입이 한 군데라면 6개월 분량을 따로 저축하는 것을 추천.

6.적어도 5년분의 급료를 받을 수 있는 보험을 들라
생명보험은 남겨진 가족들이 당신이나 당신 배우자가 사망하기 전에 누렸던 것과 유사한 정도의 삶을 누리게 해준다. 주부 역시 생명보험을 들어둘 필요가 있다. 주부가 사망할 경우에도 그녀가 하던 일을 대신할 사람을 고용해야 하기 때문.

7.최신 차를 중고로 사서 고물이 될 때까지 타라
차는 출시된 해에 가격이 30% 정도 떨어진다. 게다가 중고차를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비싼 초기 비용을 모두 부담했다는 뜻. 물론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고 믿을 만한 모델을 사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요즘 차들은 중대한 고장이 나기 전까지 몇 십만 킬로미터는 주행이 가능하다.

8.최신 전자제품을 사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라
전자제품은 대부분 3개월이면 가격이 떨어진다. 차와 마찬가지로 전자 제품 역시 가장 먼저 최신품을 사서 멋부리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비싸게 물건을 구입한다. 또한 짜증나는 버그, 실망스러운 기능, 디자인 실패의 발견 역시 초반 구매자들의 몫이다.

9.전자제품을 살 때 보증 기간 연장 비용을 내지 마라
PDA나 MP3 플레이어 등 대부분 전자제품에는 닳는 부품이 거의 없다. 어디엔가 결함이 있다면 처음 몇 개월 내에 발견 가능하다. 그렇지만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나 LCD 모니터는 시한성 부품들이기 때문에 노트북은 연장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

10.비행기 티켓은 일찍 사라
항공사들은 모든 승객들이 좌석을 최대한 빨리 예약하길 바란다. 그래서 항공사에서는 승객들이 빨리 예약하도록 비행이 확정되면 처음에 싼 가격으로 항공권을 내놓는다. 대부분 11개월 전부터 표 구입이 가능. 마지막 순간에 몇 좌석이 남으면, 가끔 세일 가격으로 표를 구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모험이다.

                                            기획 : 김주완 ㅣ 포토그래퍼 : 원동현 ㅣ여성중앙ㅣpatzzi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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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저축부터 하고 남는 돈을 써라〓샐러리맨은 언제나 돈이 모자란다. 그래서 쓰고 남는 돈을 모아 목돈을 만든다는 계획은 영원히 이뤄질 수 없다. 봉급을 받으면 일단 저축하고 보자.

②모으는 기간은 짧게, 굴리는 기간은 길게〓재테크의 초기단계는 ‘종잣 돈’을 만드는 것. 그러나 한꺼번에 너무 많이 모으려 욕심을 부리면 손해다. 목돈을 만드는 기간은 3년이면 충분하다.

③정보가 곧 돈이다〓일단 목돈을 만든 다음엔 정보수집에 나선다. 투자기간이나 금액에 따라 최고의 수익을 내는 상품이 분명히 있다.

④절세상품을 최대한 활용하라〓소득이 있는 곳엔 반드시 세금이 따라붙게 마련. 자신의 손에 쥘 수 있는 돈은 세금을 뺀 금액이기 때문에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는 항상 세후 수익을 비교해야 한다. 비과세 상품과 세금우대 상품을 눈여겨 보자.

⑤단리보다는 복리를〓같은 이자율이라도 단리와 복리는 차이가 많다. 예를 들어 12% 단리는 3년간 36%이지만 월복리는 40.5%나 된다.

⑥돈을 빌리는 것도 재테크〓부동산, 교육 사업 등과 같이 앞으로 가치가 올라갈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할 경우에는 빚을 내는 것이 주효할 때가 많다. 특히 내집마련 자금의 경우 이자부담을 겁내 시기를 놓치면 평생 전세살이를 면하기 어렵다.

⑦주거래은행을 만들어라〓각종 수수료의 면제 또는 감면뿐 아니라 대출을 받을 때도 주거래고객에 대한 특혜가 많다. 주거래고객이 되려면 거래기간이나 실적도 중요하지만 급여이체 공과금납부 등 부수거래도 한 곳으로 모으는 것이 좋다.

⑧일확천금을 노리는 투자는 금물〓요행수를 바라는 것은 재테크가 아니다. 쉽게 벌 수 있는 곳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고수익자산인 부동산과 주식은 그만큼 위험도 크기 때문에 적절히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다.

⑨수시로 평가관리를 하라〓재테크도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수시로 투자상품을 점검하고 새로운 상품과 비교를 통해 교체하는 것도 필요하다.

⑩경제흐름을 잘 읽어라〓세상물정을 모르면 돈을 벌 수 없다. 최근의 금융상품들은 금리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금리의 움직임을 잘 알면 돈을 벌 수 있다. 경기전망 환율변동 등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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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규리 2006/01/04 11: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떼돈 버러야지!! 근데 지금은 엉엉 ㅠㅠ

  2. BlogIcon 조신한미자씨 2006/01/06 21: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우..머리아파..(또 글자많앙;;;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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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이동연씨(46)는 이제 어느 정도 경제적 기반을 갖춘 회사원이다. 그는 2억원 정도의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다. 중?고등학교생인 두명의 아이들의 대학자금 마련과 노후자금의 확보, 그리고 매월 저축가능액의 효과적인 투자를 해 나가고자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상품이 복잡하고 다양해 어떤 상품에 투자해야 할지 확신이 서질 않는다. 새해를 맞이해 안정성 중심으로 운용해 오던 목돈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운용을 해나가고자 한다. 우리은행 포스코센터지점의 김인응 프라이빗뱅킹(PB)팀장이 40대 후반의 직장인을 위해 제안한 ‘신년 재테크 포인트를 집어본다.

■목돈마련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수익을 추구하라

자녀 대학자금 마련이나 내집확장자금, 노후생활자금 등을 위해 목돈을 효과적으로 마련해 나갈수 있는 방법으로는 안정적이면서도 실효수익률이 높은 세금우대 적금을 이용하는 방법과 적립식 펀드를 이용하는 방법 두 가지를 고려해 볼 수 있다.

금융권의 세금우대 적금은 안정적이면서 확정금리를 지급해 주는 장점이 있지만 적용금리가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다. 보다 높은 수익률로 목돈마련시기를 단축하기를 원한다면 적립식펀드를 이용한 목돈마련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씨의 경우 정기적금에 2000만원, 정기예금에 2억원을 각각 투자하고 있다. 우리은행 김 팀장은 정기적금을 해약하고 대신 세금우대 정기예금과 주식형 수익증권에 각각 8000만원, 5000만원을 투자하라고 권고했다. 아울러 지수연계펀드에도 7000만원을 불입하라는 제안을 했다. 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아 보이는 상품이라 하더라도 어느 특정상품에 몰아서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게 김 팀장의 지적이다.

김 팀장은 “국내 증시는 향후 2∼3년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금부터라도 적립식 펀드를 이용하는 것을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적립식펀드는 3년이상 장기 목돈마련을 목표로 할 경우 예상수익률이 12∼15%정도로 투자위험 발생확률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목돈운용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라

금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상승폭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예금과 같은 확정금리형 상품으로 목돈을 운용하기에는 자산의 효과적인 운용 및 증식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제는 어느 정도 위험을 부담하더라도 위험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에 분산 투자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확정금리 예금상품이 아닌 경우 대부분의 투자 상품들이 금융시장의 변화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아 보이는 상품이라 하더라도 어느 특정상품에 몰아서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당분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시장을 이용해 안전성과 수익성 두 가지 측면을 적절히 고려한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기능성 상품을 이용해 절세와 노후자금마련을 동시에 추구하라

급여생활자의 경우 효과적인 노후자금 마련은 물론 불입액에 대해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이용해 노후자금과 절세효과를 동시에 추구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별히 40대의 경우 본격적인 노후자금을 마련해 나가야 함은 물론 소득이 높은 계층에 해당하기 때문에 소득공제 등 절세형 상품의 이용효과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목적에 맞는 상품으로 연금신탁이나 연금보험 그리고 비과세 장기저축 등의 이용을 추천할 수 있다. 연금상품의 경우 매년 불입액에 대해 24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비과세 장기저축의 경우 매년 불입액의 40%범위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32평형 미만으로 기준가액 2억원 (시가기준 3억∼4억원) 이하의 주택을 가진 세대주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금이라도 비과세 장기저축을 가입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노후생활을 위해 위험관리를 시작하라

연령이 높아질수록 필요한 것이 바로 위험관리이다. 40대부터는 본격적인 노후준비의 일환으로 위험관리를 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은퇴후 생활비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의료비라는 점에서 건강관리를 위한 보장성보험은 늦어도 40대에서 가입해 두어야 한다. 가입시기가 늦어질수록 기회비용은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위험관리 비용은 만기에 원금을 돌려주지 않는 순수 보장성 보험으로 소득의 5∼8% 범위내에서 가입해 두면 적절한 규모가 될 것이다. 또한 부채비율을 줄여 나가야 한다. 이씨의 경우 2000만원의 마이너스 대출을 받았는데 정기예금을 해지하면서 마이너스 대출을 모두 갚으라고 김 팀장은 제안했다.

[파이낸셜뉴스 2006-01-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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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규리 2006/01/04 11: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맨날 이런것만 쓰면 머하냑오!!!

  2. 안냥 2006/01/04 15: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_=;

  3. BlogIcon 조신한미자씨 2006/01/06 21: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은 통과~

    • BlogIcon 규리 2006/01/11 09:40 address edit & delete

      글 많은게 진짜 볼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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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회사원 최모씨(43세)는 따로 사시던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현재 살고 있는 마포의 40평형대 아파트를 팔고 60평형대로 넓혀가고 싶어한다. 최씨는 대기업 차장급으로 월 700만원의 고소득자이지만 50대 초반에 대부분 퇴직하는 현실을 감안할때 현 직장생활은 약 10여년 밖에 남지 않아 어린 두딸의 교육자금 및 결혼자금 마련, 노후 대비 등이 걱정스럽다. 40대 샐러리맨의 고민을 고스란히 갖고 있는 최씨는 외환은행 PB팀의 박윤옥 차장을 만나 전반적인 재무 상담을 받았다.

■주택 넓혀가기는 큰 부담없어

부모님과 함께 살기 위해서 아파트를 넓혀가는 것은 크게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박 차장은 설명했다. 현재 소유한 주택이 5억원대인데도 대출이 7000만원밖에 들어가지 않았고 부모님 댁을 팔 경우 8억원대 아파트를 구입하는데 필요한 차액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금이 약간 부족할 경우 모기지론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는 설명이다.

박윤옥 차장은 “우리나라 샐러리맨들은 대개 주택 마련에만 치중하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추후 역모기지론이 도입되면 노후에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생활비를 받을 수 있어서 아주 나쁜 선택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저축 금액 많이 늘려야

박윤옥 차장이 최씨의 재무 상황에 대해 가장 먼저 지적한 것은 저축 여력에 비해 낮은 저축금액. 월 700만원의 소소득임에도 월 평균 저축액은 200만원에 불과했다.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은 월 350만원으로 동일 소득군과 비교해서 비슷한 수치임에도 저축액이 월등히 떨어지는 것은 수입도 고정지출도 아닌채 소소히 나가는 누수소비 때문이라며 일단 지출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박 차장은 조언했다. 월 200만원의 저축액을 350만원선으로 올려야만 안정적인 노후준비와 자녀 학자금 준비가 가능할 것이란 설명이다.

박 차장은 “아이들이 어려서 교육비용도 많이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서 저축을 미리 많이 해놓지 않으면 중고교로 올라가면 거의 저축할 여력이 없다”면서 “매해 임금 상승분은 없는셈 치고 무조건 노후준비자금으로 저축해놓아야 한”고 강조했다.

■교육자금은 장기주택마련저축으로

최씨는 결혼이 다소 늦어 중학생 자녀들을 둔 친구에 비해 큰 아이가 10살, 둘째가 8살로 어리다. 직장에서 은퇴할 시기가 아이들이 대학생인 때와 거의 맞물려 학자금 마련이 큰 부담이다. 등록금 인상을 감안했을때 첫째와 둘째 아이 대학 등록금으로 약 1억8000만원이 필요할 전망인데 현재 준비 상태로는 아이들이 대학에 갈때 6000만원정도밖에 준비가 안될 것 같다.

박 차장이 제시한 대안은 장기주택마련저축을 아이들 앞으로 각각 1개씩 만들어놓고 매달 꾸준히 납입하는 것. 7년 이상의 장기상품인데다 비과세 상품이고 연말 소득공제까지 받을 수 있어서 세대주인 아버지가 만들기에 가장 적합하다. 중?고등학교의 교육비는 큰 금액이 아니므로 생활비로 충당하고 장기주택마련저축이 만기가 되면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갈 시점이 되므로 이때 활용하면 된다. 추가로 저축할 150만원중에 100만원을 아이들 학자금용으로 저축하기를 권장했다.

■노후준비는 강제적으로

우리나라의 30∼40대가 가장 준비가 부족한 부분이 은퇴후의 노후 대비책이다. 최씨의 부모님은 부동산 임대 수입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노후대비를 하셨으나 최씨가 은퇴한 이후에는 인구가 줄어 부동산 임대도 썩 좋은 노후 대비책이 될 수 없다. 일단 부모님이 임대료를 받고 계셔서 최씨와 함께 살더라도 추가적인 생활비 부담이 들지 않으니 최씨가 적극적으로 노후 대비를 할 것을 박 차장은 제안했다. 박 차장은 노후대비 상품으로 연금 보험을 추천했다.

다른 연금 상품들은 상황이 어려워질 경우 해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험은 중도해지할 경우 워낙 손실이 커서 해지를 꺼리게 되므로 강제적으로라도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보험상품으로 들라는 조언이다. 내년에도 증시가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는 것도 좋지만 노후 대비는 절대적으로 안정성이 최우선이므로 적립식 펀드에 들더라도 자금은 분산하라고 말했다. 현재 연금신탁에 가입해서 노후 대비가 일부는 되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월 50만원이상은 꼭 연금상품에 불입할 것을 최씨는 다짐했다.

박윤옥 차장은 “미국 등에서는 아이들 교육자금과 은퇴후 노후자금을 양자택일할 정도로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직장 생활을 하는 30∼40대에 미래 노후자금의 40% 이상을 적립해야만 50∼60대에 부담이 줄어들고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2006-01-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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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신한미자씨 2006/01/06 21: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또 지나가기!!

  2. BlogIcon 안냥 2006/01/10 12: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언젠가 도움은 되거찌...

    • BlogIcon 규리 2006/01/11 09:40 address edit & delete

      응!!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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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은 20∼30대 젊은층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새내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결혼, 주택마련, 보험 등을 결합한 혼합성 상품에서부터 20대 여성들만을 겨냥한 특수 상품까지 무척 다양하다.

국민은행은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20대 젊은이를 대상으로 ‘20대 자립통장’을 내놓고 있다. 주택청약예(부)금을 근간으로 한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대학과 직장에서 새내기로 출발하는 20세이상 35세이하의 개인에 한한다. 또 군생활중에도 적용될수 있도록 최고 5억원까지 보장되는 상해보험에 가입할수 있고 고객 신용도에 따라 학자금, 주택자금, 결혼자금 대출에서도 우대를 받을수 있다.

하나은행은 20∼30대 건전한 재테크를 위한 적립식 상품으로 적금과 카드를 결합한 ‘부자되는 적금’을 판매중이다. 최저 가입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며, 가입기간은 2년과 3년 등이다. 만기시 재예치가 자유롭고 4000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다. 금리는 2년제가 3.4 %, 3년제는 3.5%이지만, 신용카드 실적에 따라 0.3∼0.6%의 추가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조흥은행도 새내기 직장인을 타겟으로 한 ‘스타트플랜 저축예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통장 가입만으로도 예금금리를 우대해 준다. 주택청약예금, 주택청약부금과 신한7230비과세저축, 꿈을 이루는 통장(신한), 비과세목돈마련저축(조흥), 정기적금 3년제이상(조흥)등이 포함된다. 최장 2년간 전자금융수수료(인터넷, 폰뱅킹, 모바일뱅킹 포함)가 면제되며, 신용카드 연회비도 1년간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가입자격은 만 20∼32세 사이의 직장인으로, 1인 1통장에 한하며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다.

우리은행은 20대 여성전용 복합상품인 ‘미인(MIːIN)통장’을 판매하고 있다. 여성고객이 결혼 전·후에 맞춰 통장을 선택할수 있다. 가입시 상품별로 다양한 특별우대금리 혜택을 주는것이 특징이다.

정기예금 가입시 저축기간내 자녀를 출산할 경우 출산축하 금리로 연 0.1%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출산한 자녀명의로 ‘우리사랑가득찬 통장’ 적금상품에 1472원(일사천리)을 넣어 가입해 증정한다. 정기적금 가입시 고객이 저축기간내 결혼을 하면 결혼축하금리 연 0.2%, 소득공제 및 비과세가 되는 가능한 상품인 Free Tax(프리티)우리적금 가입시에는 연 0.1%, 주택청약예·부금 가입시에는 연 0.1%의 우대금리를 각각 제공한다.

[파이낸셜뉴스 2006-01-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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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규리 2006/01/04 11:5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테크 조치!!!

  2. BlogIcon hyeon 2006/01/05 17: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농협에서 나온것도 괜찮은듯한데 팝업광고보고 갔더니... 대략 가입기간 끝나고... 미친것들 끝난걸 왜 띄우냐고 -_-

    • BlogIcon 규리 2006/01/11 09:41 address edit & delete

      미쳐서 그런거지 ㅋㅋㅋ

  3. BlogIcon 조신한미자씨 2006/01/06 21:36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계속 갑시다!!쭈욱~

  4. BlogIcon 안냥 2006/01/10 12: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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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돈을 모을까?…”

지난 9월 국내 굴지의 한 기업에 입사한 28세 새내기 직장인 정모씨.

입사후 1개월간의 사내 연수를 마친 그에게 250만원 가량의 첫 월급이 떨어졌다. 태어나 처음으로 거머쥔 ‘거금’이지만 기쁨도 잠시. 입사 기념으로 지인들에게 인사하고, 회사 근처로 자취집을 옮기는 등 몇차례 ‘거사’를 치르자 주머니는 다시 백수때로 돌아갔다. 젊었을때 돈을 모아야 한다는 어르신의 말씀이 하루에도 수없이 뇌리를 스치지만 그로서는 여전히 돈을 모으기가 힘들다.

일정한 수입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20∼30대. 일을 갓 시작한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재테크는 아직 머나먼 이야기다. 그러나 대다수 금융권 관계자들은 그 나이때만큼 효율적인 재테크 시기는 없다고 입을 모은다.

김 성 신한은행 상품개발실 차장은 “장기주택마련저축, 주택청약 통장 등은 이 시기때 만들지 않으면 나이를 먹어서는 좀처럼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가꾸어야 할 호주머니 전략을 전문가들의 견해속에 한 번 모아봤다.

■월급의 최소 절반은 무조건 저축하라

제테크의 시작은 목돈에서부터 출발한다. 종잣돈이 있어야 재테크가 시작되고, 이를 토대로 금리 상승과 증시 호황 등을 이용한 적극적인 투자 단계를 밟게 된다. 문제는 목돈 마련이 좀처럼 어렵다는데 있다. 대다수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결혼, 주택마련, 저축 등은 아직 현실로 와닿지 않는다.여전히 그들에게는 소비의 유혹이 남아있다.

이에 대해 금융권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월급중 최소 절반이상은 저축을 해야한다고 입을 모은다. 시중은행 한 관계자는 “금리상승 시기인 만큼 돈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쓸데 없이 묵혀두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며 “눈 딱 감고 월급중 절반은 내 돈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한다.

또 다른 관계자는 “월 수입 200∼300만원 안팎의 20대말 사회 초년병들이라면 적어도 5년내 가정을 꾸릴 준비를 세운다”며 “결혼자금, 주택마련을 비롯해 종신보험 등 자기관리를 위한 대책까지 마련하기 위해서는 초기에는 다소 어렵겠지만 월급중 최소 100만원 이상은 투자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내집 갖기 전략에 적극 나서라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활동범위가 서울이라면 내 집을 갖기에는 장기간의 플랜이 마련되야 한다.

8·31 부동산 대책 등 정부가 집값 안정에 나섰다 하더라도 워낙 가격이 높은데다 매물조차 많지 않은터라 일정수준의 소득을 갖고서도 내집 갖기가 어려운게 사실이다. 따라서 전세 혹은 매매보다는 분양 정보에 눈을 뜨는것이 보다 현명한 방법이다.

금융권은 하루에도 3∼4개씩 주택 마련을 위한 새로운 상품을 내놓지만, 무엇보다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필수적으로 들어야 할 것은 장기주택마련저축과 주택 청약이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은 3개월간 최고 300만원까지 납입할수 있는 주택 상품이다. 7년이상 들어야 하는것이 다소 부담되지만 3년 이상만 가입하고 해지해도 약정 이율은 유지된다. 은행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중도해지 조건은 확인해야 한다. 또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비과세와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현재 은행에서 팔리는 상품은 대게 5.2%수준 안팎이다. 소득공제 혜택을 감안하면 실제이율은 9%대에 달한다.

주택청약의 경우는 예금, 부금, 저축 등 3개로 나뉜다. 주택청약 예금은 민간건설사가 시공하는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한 것으로 전용면적 25.7평 이하(서울기준)의 경우 월 200만원을 예치해야 한다. 또 주택청약 부금은 예금과 같은 조건의 아파트를 분양 받기 위한 것으로, 자유적립식의 경우 월 5∼50만원까지 2년이상 입금해야 1순위 배정을 받는다. 매월 빼먹지않고 꼬박 예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주택청약 저축은 국가에서 지은 아파트 분양을 목적으로 한 상품으로, 무주택세대를 대상으로 판매된다. 월 2∼10만원 가량을 2년 납입하면 분양 대상자 자격을 받는다.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유가 있다면 공격적 투자에 나서라

올 한해 증시 호황에 힘입어 금융권 최고 히트상품으로 등장한 것은 단연 적립식 펀드다. 올 한해동안 무려 30조가 넘은 돈이 펀드자금에 쏠렸다. 금리 상승으로 은행들마다 적금, 예금 상품들이 대거 나왔지만 증시를 기반으로 한 적립식 펀드의 수익률과 인기에는 여전히 못미치는 분위기다.

그러나 적립식 펀드가 비교적 공격적 성향의 강한 상품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주가지수연계증권(ELS), 주가지수연동예금(ELD) 보다 리스크가 크고 원금보장도 어려워 신중함이 다소 요구된다.

이같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금융권 전문가들은 적립식 펀드의 인기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재훈 하나은행 리테일 상품팀 차장은 “약간의 리스크는 있지만 상반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장세는 크게 나아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2∼3년간 단계적인 투자방식이고 꾸준한 적립을 통해 목돈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젊은층 사이에서는 여유자금이 있을경우 반드시 들어야 할 상품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따라서 개인 저축과 주택마련 자금을 제외한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최근 증시 여력에 맞춰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이 시기 재테크의 한 전략이다. 시중에 나온 적립식 펀드는 100여종. 투자기반에 따라 100%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과 주식·채권을 혼합한 혼합형 등으로 나뉜다. 대다수 투자자들은 주식형에 투자하고 있다. 주식형 펀드의 경우 매 3개월간 150만원 한도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수 있다. 기한은 펀드 종류마다 다르지만 대게 1년, 3년 5년 형이 기본이다. 적금과 달리 증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중도해지시 위탁 수수료가 조금 높은게 흠이다. 대부분 시중은행에서는 각 펀드사의 상품을 대행 판매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2006-01-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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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신한미자씨 2006/01/06 21:3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역시나 넘어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