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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과 음주에 대한 문답 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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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5/12/27
    머리했던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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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중3 때인가?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오바이트 쏠릴거 같고 하늘이 팽팽 돌고... 놀이터에서 마셔봤는데 놀이터 벤치에 앉아서 한참잤음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공식적으론 소주 1병, 비공식적으론 하루에 소주, 맥주, 양주 짬뽕해서 먹어도 집에 잘 걸어들어가니..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소주, 술자리 성격에 따라 맥주도 마시고 양주도 마시고 와인도 마시고...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목소리가 커지나? -.-a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들은바없음. 친구들이 먼저 뻗기때문에...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대학교1학년때인가? 테이블의 3분의 2 이상이 레몬소주였을때... 그때 그 술병만 한짝이 넘었을텐데... 기억 잘 안남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잠이 안 올때, 친구만났을때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친한 사람들과 마시는 술자리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아주 너무 환상 작살 좋아함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이미 애주가임 -.-;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내가 보내고 싶은 사람은 나한테 패스한 azis가 이미 다 뿌렸다.
=>그외 생각나는 사람들은 블록쟁이들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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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술과 음주에대한 문답 바톤

    Tracked from :: Azis.net 2008/10/14 17:38 edit & delete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초등학교 다닐적에 큰엄마네 가게에서 막걸리에 설탕타서 마셔봤어요.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 알딸딸~~ 하니 졸리던데요. 설탕 탄 막걸리 마시고 뻗은 기억. 그리고 기억나는 것은 식당 걸어다니다가 쓰러졌다는것?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 맥주 한모금이요;; 전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ㅡㅡ;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 사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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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회사 회식이 있었던 날!!

샌드투유와 울 회사의 합병(?)으로 인한 전체 회식이였다

물론 난 간단하게 마셨지만 다른 사람들은 뻗은건 왜일까 -.-;;

노래방도 댕겨왔는데!! 왜!!

난 맨유랑 릴이랑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까지 봤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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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예방


한 때 도포형의 위장약들이 애주가들에게 애용된 적이 있었지요.
그러나 술을 마시기 전에 소화제 등 위장약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약은 위장 내 알코올의 배출을 촉진시켜 알코올이 혈액 속으로 더 빨리 흡수되는 것을 돕기 때문이죠.



술에 덜 취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음주 1시간 전에 음식을 먹어 위에 보호막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기름진 음식보다는 죽이나 밥, 콩나물국, 생태탕, 조개탕, 북어국, 우유, 등이 좋습니다.
이 중 우유는 위에 포만감을 주고 위벽을 감싸 알콜흡수를 지연시켜 만취, 숙취예방에는 좋으나 과음 뒤 탈수상태에서 마시는 건 도움이 안됩니다.
그보다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알코올을 희석해 주므로 가장 좋은 숙취예방법입니다.

또한 술은 약한 술로 시작해서 독한 술로 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즉 소주 한 병을 30분 동안 마시는 것이 소주 두 병을 2시간 동안 마시는 것보다 더 해롭습니다.



속빈 강정



술은 속빈 강정같아 칼로리만 있고 영양소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안주를 곁들여야 덜 취하고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름진 안주가 지방간의 원인이 되니 피하고 김, 생선, 두부, 볶은 콩, 채소 등이 좋다는 것은 상식이지요.



상식으로 익히 알고 계신 것과 중복되는 이야기가 많겠지만
그래도 꼭 기억해 두셔야 할 점은 일반적으로 ‘술이 세다’는 것은 간의 알코올 분해능력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술 이 세다고 해서 간이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자신의 알코올 분해능력에 따라 적당한 양을 마셔야 합니다.
알코올 절대량이 많을수록 간이 손상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하루 40∼80g의 알코올을 5∼10년간 매일 섭취하면 대부분 간경변증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알코올 총량이 40~80g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알코올 총량은 술의 양에다 알코올 농도를 곱하면 나오는데요...



예 : 맥주 500cc(1병)/ 0.04×500=20(g)
소주 360cc (1병)/ 0.21×360=75.6(g)



이 결과를 기준으로 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맥주 4병, 소주 1병을 넘겨서는 안되겠군요. ^^



숙취 해소



술을 마신 뒤 커피같은 카페인 음료, 또는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하면 탈수현상과 위산분비가 촉진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술독을 풀어줄 해장국으로는 알코올 분해 시 생기는 독성물질, 아세트알데히드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아스파라긴과 타우린 성분이 풍부한 콩나물국이나 북어국이 가장 좋습니다.
차로서는 칡차, 구기자차, 인삼차, 유자차, 생강차 등이 있는데요...



그보다 효과가 탁월한 민간요법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면
* 소주 : 칡즙과 산딸기를 6대4의 비율로 다린 차를 마신다. 산딸기 대신 배 한쪽을 넣어도 좋다.
* 막걸리 : 엿기름 한 주먹과 모과 4분의 1쪽을 다려 아침, 점심, 저녁 2∼3일 마신다.
* 맥주 : 약간 볶은 말린 생강과 계피, 인삼을 넣어 다려 마신다.
* 양주 : 생인삼즙에 꿀을 타서 마신다.
* 술에 약한 사람이 과음했을 때 : 녹두 한 주먹에 배 반쪽을 넣고 죽을 쑤어 꿀을 타 먹는다.
* 설사, 복통 : 다시마 한 주먹과 생강을 30분 정도 다려 마신다.
* 당뇨나 신장환자가 과음했을 때 : 붉은팥 한 주먹과 수삼 2뿌리, 연뿌리 2개를 다려 마신다.
* 과음 후 두통, 피로 : 인진쑥과 미나리를 다려 꿀을 타서 마신다. 간이 나쁜 사람에게 좋다.



숙취해소음료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더군요.
그러나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한 사람은 숙취해소음료가 약간은 도움이 된다 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거의 자살행위로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술은 니코틴 흡수를 더욱 증가시키고 담배는 뇌의 중독 관련 부위를 자극해서 더 마시게 만드니까요.



술을 마시면서 가벼운 춤이나, 노래나,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음주 시 적당한 가무는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말인데요,
몸 안의 알코올 20% 정도는 빠른 호흡과 운동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이지요.



술을 이용한 음식 만드는 법 한 가지



* 멸치국물 맛을 제대로 내려면 멸치똥을 빼고 물에 끓인 뒤 세 사람 분량에 설탕 반 찻술, 술(소주, 정종) 반 찻술 비율로 넣어 다시 한 번 끓이면 신기할 정도로 맛있는 국물이 됩니다.

* 이 멸치국물을 기본국물로 해서 콩나물국과 북어국 등을 끓여 드시면 숙취해소를 위해서나 평상시에도 정말 맛있는 국이나 찌개를 드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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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2006/03/22 14:2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남자들이 바람피는 이유가 대화상대가 필요해서????? -0-
    대체 누가 만든 건지 이건....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3/22 15:16 address edit & delete

      ㅋㅋㅋ 그러게요 잼있어서 퍼왔어요 저도 ^^

  2. Favicon of http://annyang.azis.net BlogIcon 안냥 2006/03/22 17:2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랑 비슷???해?? ㅋㅋ

  3. Favicon of http://rhea.azis.net BlogIcon 레아 2006/03/22 17:30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흠...숙녀의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
    -_-;;;;저게 뭐냐구요..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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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장에서 진짜 간만에 모였다...나랑 혀니형이랑 영근옹이랑 아삼이랑 개싱지...가만히들 모이기만 했겠는가? 우리가 미쳤나? ㅋㅋㅋㅋ 올해는!!! 양주였다!!! 물론 소주 맥주도 있었고...;;; 키키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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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pace.co.kr BlogIcon 승아 2006/01/03 01:0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휴.. ㅠ.ㅠ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1/03 09:38 address edit & delete

      개싱지 웨 들먹은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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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이 언제였지... 아무튼 이대에서 머리했던 날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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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5/12/27 11: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날 언니가 만져준 머리가 진짜 개아났는데.. 어케 만져진질 잘 모르겠..;;;

  2. Favicon of http://annyang.azis.net BlogIcon 안냥 2005/12/28 22: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돈 좀 써짜너.. ㅋㅋㅋ 개안을 수 바께 ㅋㅋ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5/12/29 11:01 address edit & delete

      얼마였지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