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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2/15
    삼성 ‘1초에 DVD급 영화6편 처리’ 그래픽D램 개발 (1)
  2. 2006/02/13
    디젤車 '짠돌이' 들에게딱이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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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초에 DVD급 영화6편 처리’ 그래픽D램 개발

‘DVD급 영화 6편을 단 1초에 처리한다.’

삼성전자는 현존하는 D램 중 최고 속도인 초당 12.8기가바이트(GB)의 속도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80나노 공정의 고성능 그래픽 D램 ‘512메가비트(Mb) GDDR4’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32개의 입ㆍ출력핀이 각각 초당 3.2Gb의 정보를 처리, 칩 하나를 기준으로 하면 초당 12.8GB를 처리할 수 있으며 따라서 고화질의 영화 6편(DVD급 1편 용량 2GB)을 단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개발한 D램 중 고성능 제품에 속하는 XDR(eXtreme Data Rate)는 초당 9.6GB의 정보를, 256Mb GDDR4는 초당 10GB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그래픽 D램은 PC의 메인 메모리용 D램보다 많은 용량의 정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고속 D램으로, 데스크톱 컴퓨터나 노트북 컴퓨터, 워크스테이션, 모바일 게임기 등에 탑재돼 영상이나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하는 제품이다.

그래픽 D램의 속도가 빠를수록 동영상과 게임을 한층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최근 컴퓨터 운용체계(OS)의 추세로 볼 때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본격적인 64비트 시대가 열리면서 게임 소프트웨어의 OS도 32비트에서 64비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GDDR4의 수요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000년 GDDR를 업계 최초로 개발한 것을 비롯해 2002년 GDDR2, 2003년 GDDR3, 2005년 GDDR4를 각각 개발했으며 현재 그래픽 D램시장의 약 50%를 차지하면서 4세대 연속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말부터 이 제품의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해 주요 업체들에 공급할 예정이며, 이로써 차세대 고성능 GDDR4의 초기 시장을 80% 이상 선점할 계획이다.



권남근 기자(happyda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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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pace.co.kr BlogIcon 승아 2006/02/15 21:23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헐.. 미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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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국산 승용차 속속 출시… 동급보다 年연료비 80만원 절약


기아차와 현대차의 승용 세단에 이어 르노삼성이 다음 달에 SM3 디젤 모델을 출시한다.

최근 출시된 신차들도 잇따라 디젤 모델을 준비 중이다. 기아차가 오는 4월 중에 로체 디젤을 내놓을 예정이며, 디젤 승용세단이 없는 GM대우도 올 상반기 안에 신차 토스카의 디젤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5월 프라이드로 문을 연 국내 '디젤승용차' 시장은 이후 아반떼 쎄라토 베르나 쏘나타 등으로 차종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젤승용차의 최대 장점은 고유가 시대에 걸맞는 '저렴한 기름값과 연비' .

에너지 세재개편이 이뤄지는 내년을 기준으로 경유값은 휘발유값의 4분의 3 수준. 여기에 ℓ당 주행거리(연비)는 디젤차가 승용차에 비해 평균 30% 가량 더 길다.

지난 1월에 출시된 쏘나타 디젤 수동식의 경우, ℓ당 17.1km를 주행하는 데 비해 가솔린 수동식은 12.1km 주행에 그친다. 자동식도 각각 13.4km와 10.7km로 큰 차이를 보인다.

싼 기름값과 우수한 연비를 더하면, 디젤과 가솔린 모델간 연 평균 기름값 차이는 80만원(연 2만km기준)대로 벌어진다.

최소 5년 정도 차를 유지한다고 봤을 때, 줄잡아 400만원의 유지비 차가 발생하는 것이다. 디젤과 가솔린 모델의 시판가격이 20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면, 결국 디젤 차의 경제성이 가솔린 차를 압도하는 셈이다. 특히 요즘 판촉전에 나선 차업체들은 디젤모델일 경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가할인 혜택을 주는 곳도 많다.

디젤차의 우수한 경제성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솔린과 디젤모델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과거 레저차량(RV)을 몰아 본 고객들은 디젤차의 취약점인 '소음과 진동' 의 선입견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

하지만 지난 2001년 싼타페부터 적용된 '전자제어 커먼레일 분사방식' 은 소음과 진동을 크게 개선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싼타페 마니아층이 형성된 것도 이 무렵부터다.

지난 해 푸조로부터 출발한 수입차 승용세단들도 앞다퉈 디젤형을 출시, 현재 푸조와 폭스바겐 볼보가 디젤 세단을 판매 중이며, 재규어와 사브 크라이슬러 등도 2~3월께 디젤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프라이드의 경우 이미 구매고객의 절반 이상이 디젤차를 구입하고 있으며 쎄라토 역시 20% 이상이 디젤모델로 팔리고 있다" 며 "고유가 시대의 대안으로 디젤차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어 오는 4월께 신차 로체에도 디젤엔진을 장착할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양춘병 기자(y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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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2/13 17:2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반떼 HD나온다는데!!! 그건 어떨까 -_-)a 완전 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