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은 무한 경쟁시대에 대학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등 록금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적자재 정 누적 문제를 해결하고, 대학별 특성화 대학 방안 및 로스쿨 등 전문대학원 추진, 정부의 대학구조조정 개혁방안(2004년 12월 교육부안) 이행 등에 상당한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부분 대학들은 올 등록금 인상안에서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연세대 홍복기 전 학생처장은 “우리대학은 지난해까지 최근 3년 간 재정 적자폭이 750억원에 달했다”면서 “국내 사립대학들이 적자재정 상태가 계속돼 왔지만, 연세대는 장학제도 등 특수한 요인으로 인해 특히나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 근 수년동안 해마다 등록금 대비 학교측이 부담한 경상비용이 2.7배에 달했다”면서 “특히 연세대는 다른 사립대에 비해 최근까 지도 낮은 수준의 등록금 인상률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올해 12% 등록금 인상도 사실상 등록금 현실화 수준에 불과하다”고 강조 했다.
다른 대학들의 사정도 다를 바 없다. 서강대 정종구 예산과장은 “법학 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등 연구중심 대학으로 가기 위해서 교원 확보율을 높일 예정인데다 정보화 사업과 건물 리노 베이션에도 상당한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강대 는 8.29%의 등록금 인상안을 밝힌 뒤 학생측과 협의를 진행중이 지만 난항에 빠진 상태다. 올해 등록금 8% 인상률을 학생측에 제 시한 고려대 예산조정실 관계자는 “물가상승률, 기존 학내 사업 프로그램 유지비용, 교직원 보수 인상률 등은 감안할 경우 지난 해 대비 150% 포인트 이상의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한양대 관계자는 “학생정보관 구조개선 사업과 인문과학대 리 모델링 등 건물 7~8개를 개·보수해야 한다”면서 “올해 8% 가 까이 등록금을 올려도 학교 예산에는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김병주 연구원은 “최근 수년간 각 대학들이 뽑은 직선제 총장들이 학내 분규를 원하지 않았던 관계로 학교 측이 학생측 입장을 대거 반영해 등록금 인상률을 낮게 잡았던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대학구조조정 개혁방안 을 추진하면서 대학들이 조달해야 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됐다” 고 밝혔다.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개혁방안은 오는 2009년까지 국 내 대학은 모두 학생 40명 당 교수 1명에 해당하는 교원을 확보 해야 하며, 교원 기준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모든 정부 지원은 중단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부분 대학들은 올 등록금 인상안에서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연세대 홍복기 전 학생처장은 “우리대학은 지난해까지 최근 3년 간 재정 적자폭이 750억원에 달했다”면서 “국내 사립대학들이 적자재정 상태가 계속돼 왔지만, 연세대는 장학제도 등 특수한 요인으로 인해 특히나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 근 수년동안 해마다 등록금 대비 학교측이 부담한 경상비용이 2.7배에 달했다”면서 “특히 연세대는 다른 사립대에 비해 최근까 지도 낮은 수준의 등록금 인상률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올해 12% 등록금 인상도 사실상 등록금 현실화 수준에 불과하다”고 강조 했다.
다른 대학들의 사정도 다를 바 없다. 서강대 정종구 예산과장은 “법학 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등 연구중심 대학으로 가기 위해서 교원 확보율을 높일 예정인데다 정보화 사업과 건물 리노 베이션에도 상당한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강대 는 8.29%의 등록금 인상안을 밝힌 뒤 학생측과 협의를 진행중이 지만 난항에 빠진 상태다. 올해 등록금 8% 인상률을 학생측에 제 시한 고려대 예산조정실 관계자는 “물가상승률, 기존 학내 사업 프로그램 유지비용, 교직원 보수 인상률 등은 감안할 경우 지난 해 대비 150% 포인트 이상의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한양대 관계자는 “학생정보관 구조개선 사업과 인문과학대 리 모델링 등 건물 7~8개를 개·보수해야 한다”면서 “올해 8% 가 까이 등록금을 올려도 학교 예산에는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김병주 연구원은 “최근 수년간 각 대학들이 뽑은 직선제 총장들이 학내 분규를 원하지 않았던 관계로 학교 측이 학생측 입장을 대거 반영해 등록금 인상률을 낮게 잡았던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대학구조조정 개혁방안 을 추진하면서 대학들이 조달해야 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됐다” 고 밝혔다.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개혁방안은 오는 2009년까지 국 내 대학은 모두 학생 40명 당 교수 1명에 해당하는 교원을 확보 해야 하며, 교원 기준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모든 정부 지원은 중단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Information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애플 최초 인텔 칩 장착 매킨토시 컴퓨터 출시 (0) | 2006/02/02 |
|---|---|
| 군입대자, 휴대폰 사용 길 열린다 (2) | 2006/02/02 |
| 대학측 “경쟁력 키우려는 조치” (1) | 2006/02/01 |
| 놀이공원갈 때 디카 무료로 빌리세요... (1) | 2006/02/01 |
| 인터넷 악플 처벌 받는다 (0) | 2006/01/24 |
| 매킨토시서 파워포인트도 자유롭게 (3) | 2006/01/19 |
Trackback 0 and
Comment 1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