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오후 11시 : vs 블랙번(프리미어리그 홈경기) 4월 5일 오전 3시 45분 : vs AS로마(챔피언스리그 8강 원정경기) 4월 7일 오후 11시 : vs 포츠머스(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4월 10일 오전 3시 45분 : vs AS로마(챔피언스리그 8강 홈경기) 4월 10일 오전 5시 : vs 세필드 유나이티드(프리미어리그 홈경기) --- 연기 4월 14일 오후 11시 : vs 왓퍼드(FA컵 4강 중립경기) 4월 15일 오후 9시 30분 : vs 첼시(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 연기 4월 21일 오후 11시 : vs 미들스브러(프리미어리그 홈경기) 4월 25~26일 오전 3시 45분 : 상대 미정(챔피언스리그 준결승) ---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4월 28일 오후 11시 : vs 에버턴(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5월 2~3일 오전 3시 45분 : 상대 미정(챔피언스리그 준결승) ---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5월 5일 오후 11시 : vs 맨체스터 시티(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5월 13일 오후 11시 :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프리미어리그 홈경기) 5월 20일 오후 11시 : 상대 미정(FA컵 결승 중립경기) --- 결승에 오를 경우 5월 24일 오후 3시 45분 : 상대 미정(챔피언스리그 결승) --- 결승에 오를 경우
8월 2006
Sun 20 Fulham (H) 1.30pm PPV
Wed 23 Charlton Athletic (A) 20:00
Sat 26 Watford (A)
9월 2006
Sat 9 Tottenham Hotspur (H) 5.15pm PPV Sun 17 Arsenal (H) 4pm SKY
Sat 23 Reading (A) 5.15pm PPV
Sat 30 Newcastle United (H)
10월 2006
Sat 14 Wigan Athletic (A) 12.45pm SKY
Sun 22 Liverpool (H) 1pm SKY
Wed 25 Carling Cup 3
Sat 28 Bolton Wanderers (A)
11월 2006
Sat 4 Portsmouth (H)
Wed 8 Carling Cup 4
Sat 11 Blackburn Rovers (A) 5.15pm PPV
Sat 18 Sheffield United (A) Sun 26 Chelsea (H) 4pm SKY
Wed 29 Everton (H)
12월 2006
Sat 2 Middlesbrough (A) 5.15pm PPV Sat 9 Manchester City (H) 12.45 pm PPV
Sun 17 West Ham United (A) 4pm SKY
Wed 20 Carling Cup 5
Sat 23 Aston Villa (A)
Tue 26 Wigan Athletic (H)
Sat 30 Reading (H)
1월 2007
Mon 1 Newcastle United (A)
Sat 6 F.A. Cup 3
Wed 10 Carling Cup Semi (1)
Sat 13 Aston Villa (H) Sat 20 Arsenal (A)
Wed 24 Carling Cup Semi (2)
Sat 27 F.A. Cup 4
Wed 31 Watford (H)
2월 2007
Sat 3 Tottenham Hotspur (A)
Sat 10 Charlton Athletic (H)
Sat 17 F.A. Cup 5
Sat 24 Fulham (A)
Sun 25 Carling Cup Final
3월 2007 Sat 3 Liverpool (A)
Sat 10 F.A. Cup 6
Sat 17 Bolton Wanderers (H)
Sat 31 Blackburn Rovers (H)
4월 2007
Sat 7 Portsmouth (A)
Tue 10 Sheffield United (H) 20:00 Sat 14 Chelsea (A) / F.A. Cup Semi-Final
Sat 21 Middlesbrough (H)
Sat 28 Everton (A) 12:00
5월 2007 Sat 5 Manchester City (A)
Sun 13 West Ham United (H)
Sat 19 F.A. Cup Final
5일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기에서 한국팀에게 역전패하며 혼쭐이 난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를 따끔하게 꼬집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일명 ‘이치로 굴욕 사건’이라는 이 일련의 캡쳐 사진 모음이 한국 야구가 일본 야구를 제압한 통쾌함의 여운을 고스란히 전해준다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블로거 ‘리츠’가 6일 새벽 올린 이 사진 모음은 5일 이치로가 7회말 타석에서 한국의 배영수와 맞선 상황을 담고 있다.
배영수의 초구는 이치로 엉덩이에 날아가 박혔고 배영수는 곧바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특이하게도 사구(死球)를 던진 배영수는 물론 선동렬 감독을 비롯한 우리 벤치에서도 배영수에게 호의적인 몸짓을 보였다.
배영수의 사구가 “한국 야구가 30년동안 일본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도록 만들겠다”는 이치로의 발언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한 상황.
블로거 리츠는 이를 절묘하게 포착한 뒤 각각의 장면에 재치있는 짤막한 말을 달아 흥미를 돋우고 있다.
배영수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약간 긴장해서 이치로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다”고 말했다. 반면 이치로는 일본 기자들에게 “굴욕적이다!”라고 내뱉었고,일본 스포츠호치는 ‘13타수 3안타,이치로 굴욕’이라는 제목을 내세웠다. 일본 야구팬들은 “이치로,입만 살았다”고 그를 질타했다.
5일 ‘도쿄 대첩’이 있은 다음날 한국의 인터넷에서는 이치로가 배영수의 공을 엉덩이로 받아낸 장면이 ‘이치로의 굴욕’이라는 이름으로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