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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예방


한 때 도포형의 위장약들이 애주가들에게 애용된 적이 있었지요.
그러나 술을 마시기 전에 소화제 등 위장약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약은 위장 내 알코올의 배출을 촉진시켜 알코올이 혈액 속으로 더 빨리 흡수되는 것을 돕기 때문이죠.



술에 덜 취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음주 1시간 전에 음식을 먹어 위에 보호막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기름진 음식보다는 죽이나 밥, 콩나물국, 생태탕, 조개탕, 북어국, 우유, 등이 좋습니다.
이 중 우유는 위에 포만감을 주고 위벽을 감싸 알콜흡수를 지연시켜 만취, 숙취예방에는 좋으나 과음 뒤 탈수상태에서 마시는 건 도움이 안됩니다.
그보다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알코올을 희석해 주므로 가장 좋은 숙취예방법입니다.

또한 술은 약한 술로 시작해서 독한 술로 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즉 소주 한 병을 30분 동안 마시는 것이 소주 두 병을 2시간 동안 마시는 것보다 더 해롭습니다.



속빈 강정



술은 속빈 강정같아 칼로리만 있고 영양소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안주를 곁들여야 덜 취하고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름진 안주가 지방간의 원인이 되니 피하고 김, 생선, 두부, 볶은 콩, 채소 등이 좋다는 것은 상식이지요.



상식으로 익히 알고 계신 것과 중복되는 이야기가 많겠지만
그래도 꼭 기억해 두셔야 할 점은 일반적으로 ‘술이 세다’는 것은 간의 알코올 분해능력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술 이 세다고 해서 간이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자신의 알코올 분해능력에 따라 적당한 양을 마셔야 합니다.
알코올 절대량이 많을수록 간이 손상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하루 40∼80g의 알코올을 5∼10년간 매일 섭취하면 대부분 간경변증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알코올 총량이 40~80g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알코올 총량은 술의 양에다 알코올 농도를 곱하면 나오는데요...



예 : 맥주 500cc(1병)/ 0.04×500=20(g)
소주 360cc (1병)/ 0.21×360=75.6(g)



이 결과를 기준으로 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맥주 4병, 소주 1병을 넘겨서는 안되겠군요. ^^



숙취 해소



술을 마신 뒤 커피같은 카페인 음료, 또는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하면 탈수현상과 위산분비가 촉진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술독을 풀어줄 해장국으로는 알코올 분해 시 생기는 독성물질, 아세트알데히드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아스파라긴과 타우린 성분이 풍부한 콩나물국이나 북어국이 가장 좋습니다.
차로서는 칡차, 구기자차, 인삼차, 유자차, 생강차 등이 있는데요...



그보다 효과가 탁월한 민간요법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면
* 소주 : 칡즙과 산딸기를 6대4의 비율로 다린 차를 마신다. 산딸기 대신 배 한쪽을 넣어도 좋다.
* 막걸리 : 엿기름 한 주먹과 모과 4분의 1쪽을 다려 아침, 점심, 저녁 2∼3일 마신다.
* 맥주 : 약간 볶은 말린 생강과 계피, 인삼을 넣어 다려 마신다.
* 양주 : 생인삼즙에 꿀을 타서 마신다.
* 술에 약한 사람이 과음했을 때 : 녹두 한 주먹에 배 반쪽을 넣고 죽을 쑤어 꿀을 타 먹는다.
* 설사, 복통 : 다시마 한 주먹과 생강을 30분 정도 다려 마신다.
* 당뇨나 신장환자가 과음했을 때 : 붉은팥 한 주먹과 수삼 2뿌리, 연뿌리 2개를 다려 마신다.
* 과음 후 두통, 피로 : 인진쑥과 미나리를 다려 꿀을 타서 마신다. 간이 나쁜 사람에게 좋다.



숙취해소음료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더군요.
그러나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한 사람은 숙취해소음료가 약간은 도움이 된다 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거의 자살행위로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술은 니코틴 흡수를 더욱 증가시키고 담배는 뇌의 중독 관련 부위를 자극해서 더 마시게 만드니까요.



술을 마시면서 가벼운 춤이나, 노래나,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음주 시 적당한 가무는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말인데요,
몸 안의 알코올 20% 정도는 빠른 호흡과 운동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이지요.



술을 이용한 음식 만드는 법 한 가지



* 멸치국물 맛을 제대로 내려면 멸치똥을 빼고 물에 끓인 뒤 세 사람 분량에 설탕 반 찻술, 술(소주, 정종) 반 찻술 비율로 넣어 다시 한 번 끓이면 신기할 정도로 맛있는 국물이 됩니다.

* 이 멸치국물을 기본국물로 해서 콩나물국과 북어국 등을 끓여 드시면 숙취해소를 위해서나 평상시에도 정말 맛있는 국이나 찌개를 드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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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체력이 저하되는 여름철에는 생선회가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 우리 국민은 생선회를 무척이나 즐기면서도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며 잘못된 상식까지 갖고 있다. 어떻게 하면 생선회의 제 맛을 제대로 즐기며 먹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국내최고의 생선회 권위자로 통하는 부경대 식품생명공학부 조영제 교수가 이 대학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①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 놓고 양념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 입에 넣고 씹어 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 하나인 `쌈문화'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물론 생선은 육류와 마찬가지로 산성식품이므로 알칼리성인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만 자극성이 강한 마늘, 된장과 같이 먹으면 혀의 미각을 둔감하게 만들어 회의 참 맛을 느끼지 못한다. 생선회 따로, 야채 따로 먹는 방법이 좋다.


②생선회에도 먹는 순서가 있다


미식가들이 생선회를 먹는 모습을 보면 한 쟁반에 담긴 여러 종류의 생선회를 일정한 순서로 먹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즉, 흰 살 생선회를 붉은 살 생선회보다 먼저 먹고 생선회를 한 점 먹은 다음에는 생강을 씹어서 그 맛을 깨끗이 씻어 낸 후에 다음 생선회를 먹는다. 이는 생선회의 종류에 따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다.


③생선회 종류별로 맞는 양념장이 있다


생선회를 찍어 먹는 양념장에는 고추냉이(와사비)를 간장에 푼 것과 초장, 된장 등이 일반적이며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도록 횟집에서 모두 내놓고 있다. 생선회는 종류에 따라서 고유의 향기와 맛이 있으므로 생선회 고유의 맛과 향기를 최상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고추냉이 소스에 약간 찍어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굴과 우렁쉥이, 오징어 등과 같은 패류 및 연체류는 초장에, 지방질 함량이 많은 전어 등은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④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생선회를 먹으면 안된다는 말은 근거가 없다


비가 오거나 흐린날은 생선횟집에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는 현상을 보인다. 이런 날에는 생선회를 먹으면 안된다는 잘못된 상식 때문이다. 이런 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맑은 날보다 식중독균의 증식이 빠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생선횟집은 전부 옥내이고 위생적으로 취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생선을 직접 잡아서 조리하므로 식중독에 걸리고 맛이 떨어지는 일은 전혀 없다. 오히려 이런 날에는 손님이 적으므로 더 대접을 잘 받으며 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노리자.


⑤생선회에 레몬즙을 뿌리지 말라


횟집에서 생선회를 담은 쟁반에 레몬 조각을 얹어 내놓은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의 사람이 비린내를 없앤다는 생각에 즙을 짜서 회에다 뿌린다. 그러나 생선회는 살아 있는 활어를 바로 조리하므로 비린내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생선회의 독특한 맛을 레몬즙이 막아 버리므로 제 맛을 느낄 수 없도록 하는 잘못된 방법이다. 생선요리에 레몬즙을 뿌리는 것은 생선의 선도가 떨어지면 알칼리성인 암모니아 등 좋지 못한 냄새 성분이 나오므로 산성인 레몬즙으로 이를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선도가 떨어진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는 레몬즙을 뿌릴 필요가 있지만, 선도가 최상인 생선회에는 뿌릴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 레몬즙 맛을 선호한다면 양념장에 짜서 먹으면 된다.


⑥자연산을 고집하지 말라


자연산과 양식 생선의 회 맛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10명 중 1명도 안된다. 횟집에서 자연산의 값은 양식 생선의 3∼4배에 이르며 일부 어종은 부르는 게 값이다. 운동량이 적은 흰 살의 고급 생선횟감인 넙치(광어)와 우럭, 돔 등은 자연산과 양식산의 구별이 더 어렵다. 자연산은 활동범위가 넓고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양식산보다 육질의 단단함이 약 10% 정도 높지만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우리나라 사람은 10명 중 1명 이하라는 실험 결과가 있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양식산이 자연산보다 약간 높다. 양식산 생선회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양식산 활어에 투여된 항생제의 잔류문제에 대한 걱정인데 양식장에서 출하하기 15∼20일 전에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연구결과 밝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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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냥 2006/09/28 08: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린 새우 꾸버먹을꺼자나 히힛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10/08 15:40 address edit & delete

      언제머글까! +_+

  2. 호ㅏ슈 2006/09/28 17: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우.. 회 묵고싶닷...
    참..요즘 대하철이에요..
    냥옹과 대하 드시러 놀러가삼삼삼~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10/08 15:40 address edit & delete

      그러게.. 함 가야 대는데..

  3. Favicon of http://soruy.com BlogIcon 백작마녀 2006/09/29 10:07 address edit & delete reply

    확실히..전어회는 막장(쌈장)에 찍어먹는게 최곱니다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10/08 15:40 address edit & delete

      난 다조아~ 히히히히히

  4. Favicon of http://silverain.dankun.net/tt BlogIcon hyeon 2006/10/01 15:3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먹고 싶다 ㅠ.ㅠ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10/08 15:40 address edit & delete

      설이나 오삼.. -.-

  5. Favicon of http://rhea.azis.net BlogIcon 미야 2006/10/04 13: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같이 싸먹지 말라니..ㅠ.ㅠ
    그래도 레몬은 양념장에만 뿌려먹음..히~
    흐린날에 먹어보니 별느낌 없어서 먹었구...
    어쨌든!!!!회가 먹고싶어요'-'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10/08 15:41 address edit & delete

      부산에 회 싸잖아 -.- 부산에서 먹으삼~

  6. Favicon of http://silverain.dankun.net/tt BlogIcon hyeon 2006/10/08 23:25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그르게 언제가지 -_-a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10/14 23:51 address edit & delete

      응 빨리오삼

  7. 갱득 2006/10/16 22: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참치회는 나에게 맡겨라~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10/21 14:49 address edit & delete

      바쁘자나 니가..

  8. sui 2006/11/08 16: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규리~
    왜 빨강글이야..
    눈아프잖아~ㅋ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12/12 00:46 address edit & delete

      ㅋㅋ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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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의 일종인 브로콜리에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의과대학 약리학 교수 폴 탤러레이 박사는 국립과학원 회보 최신호(5월28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위암과 위궤양의 원인으로 알려진 박테리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죽이는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이 브로콜리에 들어있음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탤러레이 박사는 이 성분은 위내막 세포 안 또는 바깥에 있는 두 가지 형태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모두를 죽이는 것으로 쥐 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하고 특히 위 내막 세포에 잠복하고 있는 박테리아는 완전히 뿌리뽑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발견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시험관 실험에서는 설포라페인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설포라페인의 이같은 항암효과는 주로 쥐 실험을 통해 밝혀진 것이지만 사람에게도 똑같은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실험이 실시될 예정이다.탤러레이 박사는 브로콜리는 항암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브로콜리를 많이 먹은 위궤양 환자들이 증세가 호전된 사례들을 보고 브로콜리 연구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브로콜리는 종류에 따라 성분이 다르며 모든 종류의 브로콜리에 설포라페인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탤러레이 박사는 실험에 사용된 브로콜리의 종류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유전자를 변형시킨 것이 아닌 일반적인 브로콜리라고 말하고 있다.이에 대해 미국 암연구소 영양교육실장인 멜라니 폴크 박사는 매우 흥미로운 연구결과라고 평가하고 그렇다고 브로콜리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항암작용을 하는 식물성 화학물질은 이밖에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탤러레이 박사와 함께 연구에 참여한 식물생리학자 파헤이 박사는 위암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 인구의 80-90%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브로콜리에는 셀레늄도 들어있답니다.셀레늄은 항암, 항노화, 면역체계 강화, 어린이 성장발육은 물론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우유·브로콜리·양배추·닭고기·생선·해산물·곡류 등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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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냥 2006/09/28 08: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 이거 조아해 ^-^*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10/08 15:41 address edit & delete

      ㅎㅎ 나도 조아해~

  2. 호ㅏ슈 2006/09/28 17: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근데 어케 해 먹어야 하나? ㅡ.ㅡㅋ
    네이버랑 잠깐 친구질좀 해야겠당~ ㅋ

    • 안냥 2006/09/29 09:40 address edit & delete

      물에 파~래질정도로 삶아. 양배추 삶듯.
      삶아서 식혀서 먹어도 좋구, 따끈할때 먹으면 더 좋구 ㅋ
      쌈장 찍어먹으면 더 맛있지만, 건강에는 아무것도 안찍어 먹는것도 좋대 ^^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10/08 15:41 address edit & delete

      초장찍어 먹어!

    • 호ㅏ슈 2006/10/20 21:08 address edit & delete

      네이버와 칭구질한 결과.. 살짝 데쳐서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도록 하고..찬물에 헹구면 안되므로 그냥 식혀먹거나 아님 뜨실때... ㅎㅎ 글구 전 초고추장에 푹!! 찍어먹었어용... 우아..맛나.. 현도도 이유식에~ ㅎㅎ

  3. Favicon of http://rhea.azis.net BlogIcon 미야 2006/10/04 13:2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 이거 삶아서 고추장에 찍어먹는데..+_+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10/08 15:42 address edit & delete

      초장아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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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보인다에서 나온 공주 스테이크


자세한것은 홈페이지로...
http://www.steakbilly.co.kr
http://www.cyworld.com/steakb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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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공주스떼끼

    Tracked from ♡EUN♡ 2006/03/10 13:36 edit & delete

    간다간다.. 오늘 간다 ㅋㅋㅋㅋ 나 오늘 연어스떼끼 먹을꺼다~! 부롭지? 헤헤 *^^*

  1.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3/02 14: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언제 한번 꼭 가봐야지...

    • 안냥 2006/03/02 19:15 address edit & delete

      언제 언제 언제 언제???????

  2. Favicon of http://soruy.com BlogIcon 백작마녀 2006/03/03 14:30 address edit & delete reply

    =_= 훙..밥이 먹고싶어요 .. 밥...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 밥~ 뽀까도 먹고 삶아도 먹고 말아도 먹고 튀겨도 먹고 그냥먹기도 하고~ 훙훙~ T ^T
    그래도
    맛있음 얘기해주세요~
    함 가봐야징~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3/10 13:49 address edit & delete

      오늘 갈까 하고~ 키키킥

  3. Favicon of http://rhea.azis.net BlogIcon 레자 2006/03/03 17: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배고프다...ㅠ_ㅠ

    • Favicon of http://annyang.azis.net BlogIcon 안냥 2006/03/08 14:12 address edit & delete

      싸가지합창단 인가 거서 나오는애 따라하는 멘트야? ㅋ

  4. 음모델 2006/03/04 16: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내가 알려준건데.. 가자!!!!!!!!!!!1

    • Favicon of http://annyang.azis.net BlogIcon 안냥 2006/03/08 14:11 address edit & delete

      건대에서 쇼부보자 +_+ ㅋㅋㅋ 천호는 어때?

  5.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3/13 10: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천호점은 절대 가지마라... 우웩이다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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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명이 모여 사는 중국. 인구가 많은 만큼 음식도 각양각색이다. 최근에는 동물의 성기를 음식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식당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언론 뉴스닷컴-텔레그래프는 19일 '오늘의 메뉴: 칠리소스가 포함된 말의 성기와 고환'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의 이색 음식을 소개했다. 이 사이트는 '중국 곳곳에는 살을 벗긴 개들이 푸드마켓에 전시되고 전갈 꼬치가 성행한다'며 중국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설명한 뒤 '그 중에서도 동물의 성기를 주재료로 쓰는 구오 리 쯔앙 식당은 예의 바른 표현이 불가능하다'고 표현했다.

항저우의 시후(西湖)에 위치한 '구오 리 쯔앙'은 중국 최초의 성기 전문 레스토랑이다. 이 식당의 사장은 "지난 11월에 문을 연 구오 리 쯔앙은 나의 성(구오)과 아내의 성(리), 아들의 별명(쯔앙)을 합쳐서 만들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그는 "이곳을 찾는 사업가와 정치인들은 야크, 원숭이, 황소, 바다표범의 성기를 주로 원한다"면서 "주요 고객은 남성이며 정력 향상을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말했다. 물론 여성에게도 효과가 있다. 구오 사장은 "여성도 성기 요리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정력제로서의 탁월한 효능을 강조했다. 그러나 중국의 한 여 기자는 "고환 요리는 추천할 수 없다"면서 "테스토스테론이 다산(多産)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주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국 여성들은 성기, 고환 요리가 피부 미용에 좋다며 즐겨 먹는다.

실제로 식당에 들어서면 숙련된 여 종업원과 영양사는 손님에게 메뉴판에 적힌 각 동물의 성기가 어떤 의학적 가치를 지녔는지 설명하기 바쁘다. 염소 성기는 더 이상 생소한 음식이 아니다. 또한 바다표범도 부유층에서 주로 찾는 메뉴다. 특히 캐나다산 바다표범의 성기로 만든 요리는 무려 220유로(약 26만원). 다소 생소한 음식이지만 손님들의 반응은 좋은 편이다. 이 식당을 3번 방문했다고 밝힌 리우 취앙은 "몇 몇 동물의 성기를 파는 식당은 간혹 봤지만 여기처럼 동물별로 성기를 모아 놓은 곳은 처음 봤다"며 놀라워했다. 또 다른 고객은 음식의 성능에 대해 "정력 향상에 확신을 갖지 않지만 희망은 품고 있다"며 "어떤 변화를 몸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섭취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괴한 요리(?)가 많은 중국에서 '성기-고환 요리'가 또 하나의 식품으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kidrow97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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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3/02 15: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개또라이 짱꼴라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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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모(40)씨는 황당한 사건을 겪어야만 했다.

부부관계 도중 발생한 일이었는 데 병원을 찾는 것도 너무 민망스러워 속만 태웠다. 고민 끝에 응급실에서 복원수술을 받고서 일단락됐지만 하마터면 평생 남자로서는 견디기 힘든 발기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할 뻔 했다.

이씨의 병명은 ‘음경골절’. ‘뼈도 없는 성기에 무슨 골절이냐?’며 대부분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음경골절은 치료가 늦으면 평생 발기장애로 살아야 하는 질환이다. 우승효 을지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의 도움말로 음경골절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거기(?)’에도 뼈가 있다?=음경골절은 실제로 뼈처럼 부러지는 것이 아니라 성교도중 음경의 발기체(해면체)를 싸고 있는 단단한 섬유조직인 백막이 ’뚝’ 또는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파열되는 것을 말한다.

정도는 다르지만 음경에 통증이 발생하고 발기가 사라지면서 음경이 부어오르고 음경과 그 주위로 멍이 들게 된다. 심한 경우 백막파열과 함께 요도까지 찢어질 경우, 출혈이 발생하게 된다.

음경골절은 음경이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발기체에 공급된 혈액이 정맥으로 혈액 유출이 없거나 매우 적음에 따라 발기된 음경은 돌같이 딱딱한 수준까지 이르게 되는데 이때 발기체 내압은 일반적으로 요의를 느낄 때 방광 내 내압 20cmH2O의 10배에 이르는 200cmH2O까지 오르게 된다.

또 음경해면체백막의 두께도 발기 전의 2mm에서 발기 후에는 0.25mm~0.5mm까지 얇아지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음경에 횡적인 외부 압박, 즉 음경을 구부릴 수 있을 정도의 외압이 가해지게 되면 발기체는 순간 상승되는 내압을 견디지 못하고 약한 쪽으로, 또는 가해지는 외압의 반대편으로 백막이 파열되어 음경골절을 일으키게 된다.

▶주원인은 발기상태에서의 피스톤운동=음경골절은 교통사고나 발기상태에서 앞으로 넘어졌을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발기상태에서 무리하게 힘을 주면서 피스톤운동을 할 때 한쪽으로 꺾이면서 발생하거나, 지나친 압박을 주는 자위행위를 하다가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면 성관계시 여성 상위나 기립 체위와 같이 음경이 질 입구로 삽입되지 않고 회음부나 타부위로 강하게 부딪히거나, 삽입된 상태에서 여성의 엉덩이가 순간적으로 큰 각도로 움직일 때 음경이 꺾이면서 발생된다.

또 질내의 윤활액 분비가 부족한 여성한테 무리하게 삽입을 시도할 때도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자위행위시 인기척에 놀라 갑자기 지퍼를 올리거나 발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자신의 음경을 구부리다가 발생할 수 있으며, 수면 중 발기상태에서 침대에서 떨어져 발생할 수 있다.

▶간단한 수술로 완치 가능=음경골절은 치료가 늦어질 경우 발기불능상태까지 이르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빠른 치료가 이루어질 경우 완치가 가능할 뿐 아니라 치료도 그리 어렵지 않다.

음경골절의 진단은 대부분은 환자의 병력청취만으로도 가능하지만, 요도파열이 의심되거나 음경골절 여부가 애매할 경우 음경초음파 또는 해면체조영술이나 요도촬영이 필요하며, 근래에는 MRI(자기공명영상) 검사가 확진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음경골절이 진단되면 수술적 치료와 비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 현재는 우수한 결과를 보이는 수술적 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비수술적 치료는 음경해면체가 완전하고 혈종이나 부종이 심하지 않을 때 주로 사용하며, 압박붕대를 이용한 음경 기브스, 얼음 찜질, 진통제, 항생제, 염증치료제, 섬유소용해제, 발기 억제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수술적 치료는 손상된 조직과 발기체내 혈종을 제거하고 백막을 봉합하는 수술적 요법을 통해 신속한 손상의 복구와 향후 발생될 수 있는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최상현 기자(puquap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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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2/16 14:47 address edit & delete reply

    [14:46] <@hyeon> 안봐야지
    [14:46] <규리`회사?> 영감 이미 봤자나 -_-
    [14:46] <@hyeon> 오호호호
    [14:46] <@hyeon> 아잉~ @^-^@
    [14:47] <@hyeon> 저런 소리가 낫던적이 있나 다들 기억을 곱씹어봐

  2. Favicon of http://azis.net BlogIcon 백작가 2006/02/16 14: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해본적이 없어서....

  3. Favicon of http://annyang.azis.net BlogIcon 안냥 2006/02/16 14: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부러져본적이 없다는 말이야?
    설마 흔하겠니?

  4. Favicon of http://rhea.azis.net BlogIcon 레자 2006/02/18 17: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런거 몰라도 되는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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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매일 먹는 음식에 신경 쓰는 것과 더불어 운동과 마사지로 가슴을 업 시키자.

1. 큰 가슴 만드는 생활습관
가슴이 작다고 웅크리고 있으면 유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체액등의 흐름이 나빠져 가슴이 더 작아질 수 있다. 평소 등을 쭉 펴고 있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2. 하루 20분씩! 빵빵 가슴을 만드는 운동
①손바닥을 땅바닥에 대고 무릎을 붙여 엎드린 다음 팔을 펴면서 서서히 윗몸을 일으켜 가슴을 쭉 펴준다. 이때 무릎과 손바닥의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

②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한 손바닥은 바닥에 붙인 후 다른 한 손은 목 뒤에 놓은 후 얼굴이 위를 향하게 본 상태로 가슴을 쭉 펴준 후 20초 동안 멈춘다. 반대방향도 마찬가지.

③엎드려 팔굽혀 펴기
어깨 너비로 벌린 팔을 구부리면서 숨을 내쉬고 펴면서 들이마신다. 근력이 약한 사람은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에서 팔굽혀 펴기를 한다. 10번씩 2~3회 반복. 바닥에 짚은 팔의 너비가 넓을수록 볼륨 업 효과가 커진다.


3. 가슴 마사지
양 손바닥을 가슴을 감싸듯이 쥐어 준 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아래에서 위로 밀어올리는 모습으로 크게 원을 그려준다. 매일 샤워 할 때 마사지 하는 것이 버릇되면 어느순간 가슴이 업 된 것을 느낄 수 있다.


내용의 출처 : http://www.womansense.net/board/info_01/list.asp?board_gubu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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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zis.net BlogIcon 백작가 2006/02/16 14: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왜.. 니 가슴이 작아서 고민이냐?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2/16 14:58 address edit & delete

      아니... 혹시 내 블록에 들렸다 가는 여성들을 위한 팬서비스라고 하자...

  2. Favicon of http://annyang.azis.net BlogIcon 안냥 2006/02/16 14:5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미유꺼냐? &#52703;. 아님... 누구얏!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2/16 14:58 address edit & delete

      많자나.. 뮤..&#52184;...그외에..

  3. Favicon of http://rhea.azis.net BlogIcon 레자 2006/02/18 17: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흠..=_=블로그에 트랙백이라도 해야될려나;;;

  4. Favicon of http://doogie.maru.net/tt/index.php BlogIcon 두기 2006/02/20 19: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큭큭큭..-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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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지개 펴기 손바닥을 펴고 팔을 위로 올려 기지개를 켜듯 크게 젖혀준 뒤 다시 내린다.

2. 팔굽혀 펴기 의자에 두손을 짚고 두 다리를 길게 뻗어 팔굽혀펴기를 반복한다.
3. 엎드려 팔굽혀펴기 이때 바닥에 짚은 양손의 폭이 크면 클수록 볼륨업 효과는 커진다.
4. 업드려 윗몸 뒤로 젖히기 1)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팔꿈치를 구부린 채 엎드린다 2) 팔을 펴면서 서서히 윗몸을 일으켜 목과 가슴을 뒤로 크게 젖힌다.
5. 가슴 뒤로 젖히기 바닥에 무릎을 붙인 채 몸을 세운다. 윗몸을 서서히 뒤로 최대한 젖혀 그 상태로 15초 이상 유지할 것.

6. 엎드려 상체 젖히기 팔꿈치를 굽히고 엎드린 뒤 천천히 팔을 펴면서 윗몸을 일으켜 목과 가슴을 뒤로 한껏 젖힌다. 5회 반복.
7. 발목 잡고 몸 쳐들기 발목을 잡은 채로 몸이 U자형이 되게 가슴과 목, 무릎을 죽 뻗는다.
8. 책 끼고 겨드랑이에 힘주기 책을 양 겨드랑이에 하나씩 끼고 양팔로 서서히 힘을 가해 조이면서 양 손바닥을 위아래로 뒤집어 주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한다.

9. 한 손 귀에 댄 채 가슴 펴기 엎드려 기는 자세에서 한 손을 들어 귀에 대고 천천히 몸을 틀어 얼굴이 위를 향하게 한다. 20초 정도 유지. 반대방향도 한다.
10. 손바닥으로 책 누르기 양팔을 앞으로 죽 펴고 양 손바닥 사이에 책을 끼운다. 양 손바닥으로 책에 힘을 주어 누른다.

11. 손바닥 맞대고 힘 주기 양 손바닥을 가슴 앞에서 마주 붙이고 서로 힘주어 6초간 밀어준 후 서서히 푼다. 이것을 여러 번 반복.
12. 아령 이용하기 아령이나 생수통에 물을 가득 담아 양손에 들고 가슴 한가운데에 두 손을 모은다. 서서히 바깥으로 편다. 여러 번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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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hea.azis.net BlogIcon 레자 2006/02/18 17:1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증거있어요???
    빠른방법은 거시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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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현대아파트 18평 거실메인.


그동안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수식어로만 여겨지던 ‘웰빙’이 최근 들어선 소형 평형에도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 소형 평형 의무비율로 인해 중대형과 함께 어우러져 대단지를 이루는 소형 평형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대단지가 갖고 있는 장점, 즉 높은 녹지율과 공원화된 단지, 편리하고 첨단화된 커뮤니티시설은 물론 중대형에는 못 미치지만 어느 정도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난 3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오는 13일 청약에 들어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차관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현대아파트’가 여기에 해당된다. 총 29개동, 2070가구로 이뤄진 이 아파트는 일반분양분 416가구 중 단 1가구(33평형)를 제외한 415가구가 바로 10평형대 소형이다.

강남권에선 앞서 지난해 분양한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12평형)와 잠실시영(16평형) 재건축단지에서 10평형대 일반분양분이 선보인 바 있다. 소형 아파트 웰빙의 핵심은 ▷차별화된 내부 설계로 공간활용 극대화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를 통한 개성적인 공간연출로 집약된다. 삼성동 현대아파트를 통해 강남권 소형 평형의 웰빙 흐름을 살펴본다.


▶‘작지만 알차다’=삼성동 현대아파트 이교선 현장소장(상무)은 “평형별로 타깃 수요층을 설정, 각기 다른 설계와 인테리어를 적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연출했다”고 말한다. 특히 업무ㆍ상권의 핵심지인 강남의 특성을 살려 12ㆍ14ㆍ16평형의 경우 침실과 독립적인 재택근무 공간을 둬 차별화했다. 18평형은 취미나 여가ㆍ휴식활동을 위한 공간확보에 중점을 뒀다.


▷14평형(Studio형)=독신자나 신혼부부 또는 비즈니스맨과 프리랜서 등에 적합한 평면으로 설계, 침실과 독립적인 재택근무 공간을 마련했다. 또 ‘ㄷ’자 주방을 도입해 간이식탁으로 활용토록 했다. 특히 원룸 또는 거실+침실 등을 선택ㆍ활용토록 해 공간가변성을 크게 높였다. 인테리어는 화이트오크 워시 온돌마루와 폴리싱 타일을 조화해 모던하고 오피스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16평형(Section형)=맞벌이부부, 유아를 둔 부부 등에 적합한 평면으로 설계, 침실과 독립적인 재택근무 공간을 제시했다. 특히 여가 및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침실+거실 또는 침실 2개 등을 선택ㆍ활용토록 해 공간가변성을 높였다. 별도 드레스룸을 설치해 옷가지 외 수납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ㄷ’자형 주방으로 설계해 간이식탁으로 활용토록 했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니치월을 설치, 수납을 극대화했다. 내부 인테리어도 여기에 맞춰 메이플 온돌마루와 애니그레이 무늬지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8평형(New Silver형)=활동력 왕성한 중장년층 부부 또는 독신자에 적합한 평면으로 설계, 취미나 휴식생활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2면 개방형 설계로 다양한 내부공간 배치가 가능하고 발코니 확장을 통해 면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ㄱ’자형 부엌가구 배치로 짧은 동선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침실+거실 또는 침실 2개 등을 선택ㆍ활용토록 해 공간가변성을 높였다. 하와이언코어 메인 무늬지, 티크 온돌마루와 크리마마필 대리석 타일을 사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웰빙 주거단지 실현=삼성동 현대아파트(1, 2단지)는 녹지율이 전체 41.4%에 달하는 등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친자연적 웰빙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지상부 전체를 공원으로 꾸몄으며, 옥상정원ㆍ썬큰정원ㆍ열린담장 등으로 입체 녹화(綠化)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완벽한 보ㆍ차도 분리와 1층 필로티 도입으로 순환형 동선을 실현했다.


외관의 아름다움에도 신경을 썼다. 현대적 감각의 입면 디자인과 상부 장식을 도입, 멋진 스카이라인을 연출할 전망이다. 또 건물 하부에는 화강석을 적용하고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한다.


웰빙의 기본인 편리함도 빼놓을 수 없다. 유치원ㆍ독서실ㆍ노인정ㆍ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도 완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횡단보도의 턱을 최대한 낮추고 노인 및 어린이를 위한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한편, 장애인을 위해 포장블록을 까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 밖에도 개별가구에는 각종 음식냄새나 담배냄새 발생 시 작동하는 주방 자동환기설비와 각방으로 난방 공급하는 디지털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삼성동 현대아파트는=지하 3층 지상 23층, 29개동, 2070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416가구다. 평형별로 12평형 19가구, 14평형 210가구, 15평형 44가구, 16평형 102가구, 18평형 40가구, 33평형 1가구 등이다. 2개 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 중 강남구청 방향의 1단지에는 판상형인 116동과 117동에 각각 일반분양분 12ㆍ14평형이 위치해 있다. 봉은사로와 접한 2단지에는 탑상형인 202동과 204동에 각각 일반분양분 15ㆍ16ㆍ18평형이 포진돼 있다.

박인호 기자(ih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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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2/13 17: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런 곳에서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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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기능과 성생활 만족도를 측정하는 ‘여성 성기능 지수(Female Sexual Function Index)’가 나왔다.

미국 로버트 우드 존슨 의과대학의 정신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레이몬드 로젠 박사(Dr. Raymond Rosen)에 의해 최근 개발된 이 지수는 지금까지 발표됐던 대부분 성관련 평가 지표가 남성 위주였던 것과 달리 여성이 자신의 성기능과 성만족도를 평가하고, 남성 파트너의 성기능 및 능력에 따라 성기능 지표가 변화하는 사실을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18세 이상의 여성으로 6개월동안 한 남성과 안정적인 성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여성을 위한 것으로 여성의 성욕(Sexual Desire), 성적 자극에 의한 흥분(Arousal), 여성 윤활(Lubrication), 오르가즘(Orgasm), 성관계 만족도(Satisfaction), 성교 때 느끼는 통증(Pain) 등 6개 영역에 걸쳐 19개 문항(아래 참조)으로 구성돼 있다.

19개 문항 가운데 성욕은 1~2번, 성적흥분은 3~6번, 여성 윤활은 7~10번, 오르가즘은 11~13번, 성관계 만족도는 14~16번, 성교시 통증은 17~19번에 각각 해당한다.

지수 평가 방식은 각 문항 당 6점 만점에 총점은 36점이며 이를 질문 개수로 나눠 나온 평균점수를 그 항목에 대한 점수로 평가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성욕 항목에 해당하는 질문 1과 질문 2에서 각각 3과 4점을 기록했을 경우, 점수는 두 질문에 대한 평균치인 3.5에 해당한다. 총점 기준으로 25~26점, 개별항목 기준으로 3~4점 사이면 보통 수준의 성기능 및 성만족도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를 후원한 바이엘 헬스케어는 “지수의 수치는 문화와 인종, 개인의 성에 대한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남성 파트너가 발기부전 환자일 경우, 본인이 정상적인 성생활을 영위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따른 의지 저하가 지수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여성 성기능 지수 측정 19개 질문 문항(Questionnaires)


1. 얼마나 자주 성욕을 느끼는가(How often did you feel sexual desire/interest)?

2. 성욕을 느끼는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How would you rate your level of sexual desire/ interest)?

3. 성관계 중 얼마나 자주 성적 흥분을 느끼는가(How often did you feel sexually aroused during sexual activity)?

4. 성관계 중 어느 정도 성적 흥분을 느끼는가(How would you rate your level of sexual arousal during sexual activity)?

5. 성관계 중 느끼는 성적 흥분 수준에 대해 만족스러운가(How confident were you about becoming sexually aroused during sexual activity)?

6. 성관계 중 느끼는 성적 흥분에 얼마나 자주 만족하는가(How often have you been satisfied with your arousal during sexual activity)?

7. 성관계 도중 얼마나 자주 질액이 분비 되는가(How often did you become lubricated during sexual activity)?

8. 성관계 중 질액 분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How difficult was it to become lubricated during sexual activity)?

9. 성관계가 끝나기 전까지 질액이 지속적으로 분비되는가(How often did you maintain your lubrication until completion of sexual activity)?

10. 성관계가 끝나기 전까지 질액 분비 유지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How difficult was it to maintain your lubrication until completion of sexual activity)?

11. 언제 성적 자극 혹은 성관계에 대한 욕구를 느끼며, 얼마나 자주 오르가즘을 경험하는가(When you had sexual stimulation or intercourse, how often did you reach orgasm)?

12. 언제 성적 자극 혹은 성관계에 대한 욕구를 느끼며, 얼마나 자주 오르가즘을 경험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가(When you had sexual stimulation or intercourse, how difficult was it for you to reach orgasm)?

13. 성관계 중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위한 본인의 성적 능력에 얼마나 만족하는가(How satisfied have you been with your ability to reach orgasm during sexual activity)?

14. 성관계 중 느끼는 남성 파트너와의 정서적 교감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가(How satisfied have you been with the amount of emotional closeness during sexual activity)?

15. 남성 파트너와의 성적 관계에 얼마나 만족하는가(How satisfied have you been with your sexual relationship with your partner)?

16. 전체적인 본인의 성생활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가(How satisfied have you been with your overall sex life)?

17. 성관계 중 남성의 페니스가 질 내에 삽입될 시 얼마나 자주 고통을 느끼는가(How often did you experience discomfort or pain during vaginal penetration)?

18. 성관계 직후 얼마나 자주 고통이 지속되는가(How often did you experience discomfort or pain following vaginal penetration)?

19. 성관계 중 혹은 직후 느끼는 고통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How would you rate the level of discomfort or pain during or following vaginal penetration)?


최상현 기자(puquap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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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2/08 17: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야한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