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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SM5'양강구도에'로체''토스카'도전장 쏘나타ㆍSM5 브랜드ㆍ안정성 내세워 수성, 로체ㆍ토스카 성능ㆍ가격 앞세워 추격

신차 '로체'와 '토스카'의 등장으로 중형차시장이 새로운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로체와 토스카는 '쏘나타'와 'SM5'의 아성에 밀려난 '옵티마'와 '매그너스'를 구원하기 위한 야심 찬 후속작들이다. 로체는 지난해 11월 일반에 공개됐고, 토스카는 18일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이들 모델은 기존 양강과 비교할 때, 엔진의 힘(토크)과 운동량(마력)에서 별 차이가 없거나 미세한 우위를 보인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100만원 정도 싸다. '실속파'고객을 겨냥해 성능과 가격에 힘을 잔뜩 실었다.

반면 쏘나타와 SM5는 브랜드파워와 고객충성도, 눈에 익은 디자인 등 무형의 자산에서 앞선다. 신차 출시로 중형차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결국 주목받는 건 우리라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중형차시장은 전체 승용차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4.7%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다. 뿐만 아니라 각 업체의 대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였다 할 정도로 회사 이미지와 직결되는 시장이다. 연초부터 불붙고 있는 중형차 4파전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가격=로체와 토스카가 2000㏄ 기준으로 1600만원대 모델을 나란히 출시, 최소 170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는 쏘나타와 SM5에 비해 우위에 있다. 유지비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연비에서도 로체가 ℓ당 10.9㎞로 토스카와 SM5(10.8), 쏘나타(10.7)를 근소하게 앞선다. 수동 모델에서는 토스카가 ℓ당 12.8㎞로 발군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힘과 운동량에 관한 한 토스카가 할 말이 많다. 최대 토크 19.5㎏/m로, 쏘나타와 로체(19.1), SM5(18.8)보다 우수하고 최대 출력도 145마력으로 쏘나타와 로체(144), SM5(140)보다 뛰어나다.

하지만 차량의 정숙도와 안정성 등 승차 전반에 관한 주관적 느낌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쏘나타와 SM5는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날 정도로 승차감 면에서 탁월하다는 것이 중평이다. 결국 튼튼한 하드웨어와 섬세한 소트프웨어 간의 차이가 신ㆍ구 차량 선택의 필수요건이 되는 셈이다.

▶특ㆍ장점=쏘나타는 세계가 인정한 '세타엔진'을 적용한 모델로, 그 동안 내수 시장에서도 베스트셀링카로 이름을 떨쳐왔다. 그만큼 믿을 만한 차다. 현대차는 경쟁사들의 신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산재한 특급 판매망과 서비스센터를 통해 올해 8만6000대 이상의 판매를 자신한다.

SM5는 조용하고 안정적인 승차감과 안전성 등을 주 무기로 고객충성도를 높여온 모델이다. 지난해 6만1000여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도 예년 수준을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대하고 있다.

로체와 토스카는 브랜드만 떼놓고 보면 성능이나 가격경쟁력에서 나무랄 데가 없다. 로체는 차량을 가볍게 만들어 반응속도를 높였고, 토스카는 국내 처음으로 2000㏄급 차량에 5단자동변속기를 적용하는 공을 들였다. 로체는 5만2000대, 토스카는 4만대 판매를 각각 목표로 세웠다.



양춘병 기자(y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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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3/02 15:1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도 디젤차 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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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국산 승용차 속속 출시… 동급보다 年연료비 80만원 절약


기아차와 현대차의 승용 세단에 이어 르노삼성이 다음 달에 SM3 디젤 모델을 출시한다.

최근 출시된 신차들도 잇따라 디젤 모델을 준비 중이다. 기아차가 오는 4월 중에 로체 디젤을 내놓을 예정이며, 디젤 승용세단이 없는 GM대우도 올 상반기 안에 신차 토스카의 디젤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5월 프라이드로 문을 연 국내 '디젤승용차' 시장은 이후 아반떼 쎄라토 베르나 쏘나타 등으로 차종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젤승용차의 최대 장점은 고유가 시대에 걸맞는 '저렴한 기름값과 연비' .

에너지 세재개편이 이뤄지는 내년을 기준으로 경유값은 휘발유값의 4분의 3 수준. 여기에 ℓ당 주행거리(연비)는 디젤차가 승용차에 비해 평균 30% 가량 더 길다.

지난 1월에 출시된 쏘나타 디젤 수동식의 경우, ℓ당 17.1km를 주행하는 데 비해 가솔린 수동식은 12.1km 주행에 그친다. 자동식도 각각 13.4km와 10.7km로 큰 차이를 보인다.

싼 기름값과 우수한 연비를 더하면, 디젤과 가솔린 모델간 연 평균 기름값 차이는 80만원(연 2만km기준)대로 벌어진다.

최소 5년 정도 차를 유지한다고 봤을 때, 줄잡아 400만원의 유지비 차가 발생하는 것이다. 디젤과 가솔린 모델의 시판가격이 20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면, 결국 디젤 차의 경제성이 가솔린 차를 압도하는 셈이다. 특히 요즘 판촉전에 나선 차업체들은 디젤모델일 경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가할인 혜택을 주는 곳도 많다.

디젤차의 우수한 경제성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솔린과 디젤모델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과거 레저차량(RV)을 몰아 본 고객들은 디젤차의 취약점인 '소음과 진동' 의 선입견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

하지만 지난 2001년 싼타페부터 적용된 '전자제어 커먼레일 분사방식' 은 소음과 진동을 크게 개선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싼타페 마니아층이 형성된 것도 이 무렵부터다.

지난 해 푸조로부터 출발한 수입차 승용세단들도 앞다퉈 디젤형을 출시, 현재 푸조와 폭스바겐 볼보가 디젤 세단을 판매 중이며, 재규어와 사브 크라이슬러 등도 2~3월께 디젤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프라이드의 경우 이미 구매고객의 절반 이상이 디젤차를 구입하고 있으며 쎄라토 역시 20% 이상이 디젤모델로 팔리고 있다" 며 "고유가 시대의 대안으로 디젤차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어 오는 4월께 신차 로체에도 디젤엔진을 장착할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양춘병 기자(y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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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2/13 17:2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반떼 HD나온다는데!!! 그건 어떨까 -_-)a 완전 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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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속도위반은 2~3회때 5% - 4회때 10%::)앞으로 음주운전으로 2차례 이상 적발되면 자동차 보험료가 20% 할증된다. 또 뺑소니·무면허 운전의 경우 단 한차례만 적발되도 20% 보험료가 올라간다. 당초 최고 30%까지 올리려다 논란이 됐던 신호·속도위반·중앙선 침범 운전자에 대한 보험료 할증률은 2~3차례 적발 때 5%, 4차례 이상 적발때 10% 할증으로 결론이내려졌다.

금융감독원은 3일 보험개발원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료 할증제도 개선 최종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감원과 보험개발원은 국회와 협의가 끝나는 다음주초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 다.

개선안에 따르면 뺑소니사고를 내거나 무면허 운전을 한 운전자 는 단 한차례만 적발되도 보험료가 무조건 20% 할증된다. 또 음 주운전의경우 2차례 이상 적발되면 보험료가 20% 올라간다. 지금까지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을 하거나 뺑소니사고를 내도 횟수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10%만 할증됐다.

당초 손해보험업계가 1차례 위반 때마다 10%씩 최고 30%까지 할 증률을 높이려다 운전자들의 반발을 샀던 신호·속도위반·중앙 선침범의 경우 2~3차례 위반 때 5%, 4차례 이상 위반 때 10% 보 험료 할증으로 명확히 구분됐다.

이는 당초 보험업계의 할증률 인상초안이 백지화된 것은 물론 현행 기준보다 오히려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신호·속도위반·중앙선침범은 2차례 이상 적발되면 보험사 자체적으로 무조 건 5~10%의 할증률을 적용하고 있다.

보험료 할증에 반영되는 과거 법규위반 집계 기간도 보험업계는 당초 2년에서 3년으로 늘릴 계획이었지만 뺑소니사고·무면허· 음주운전은 2년, 신호·속도위반·중앙선침범은 1년으로 다소 완화됐다.

또 보험료 할증 항목에 추가하려던 ▲앞지르기 ▲철길 건널목 통과위반 ▲승객추락 방지 의무위반(개문발차) ▲보도 침범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등이 철회돼 ▲음주운전 ▲뺑소니사고 ▲무면허운전 ▲속도위반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6개가 그대로 유지되게 됐다. 이 개선안은 오는 9월 자동차보험 계약분부터 적용된다.


[문화일보 (2006-01-03 14:35) : 차봉현기자 bhch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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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pace.co.kr BlogIcon 승아 2006/01/03 16:36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헉 무섭다 이거 -_-;; 면허는 없지만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1/03 16:42 address edit & delete

      넌 니 블록에 방명록을 만드러놔!!

  2. Favicon of http://rhea.azis.net BlogIcon 조신한미자씨 2006/01/06 21:37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흠..._-_;;;운전 아직도 안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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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비란..


변속비라고도 하는 기어비는 변속기(트랜스미션)의입력축과 출력축의 회전수 비율를 말한다. 예컨대 1단 기어비가 4:1이라는것은 엔진이 4번 회전해야 타이어가 1번 회전한다는 뜻이다.

변속비가 클수록 힘은 좋아지나 속력은 떨어지고, 작을수록 그 반대다.

변속기내에서 가감된 기어비는 차동기어에 의해 최종적으로 감속돼 타이어의 회전수를 조정하는데 이를 감속비 또는 최종감속비라고 한다. 예컨대1단의 기어비가 4:1이고 차동기어비가 4:1이라면 전체 기어비는 16:1이 되고 이는 엔진이 16번 회전해야 타이어가 1번 회전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엔진이 16회전할때 타이어가 1회전 하는 것보다, 엔진 1회전에 타이어 1회전하는 것이 속도가 훨씬 빠르므로, 최종감속비에 의해 최고속도와 최대토크 등이 영향받는다.


기어비와 속도의 이해관계


일반적으로 종감속비가 클수록 힘도 좋고, 가속력이 좋은거 아니냐 오해를 하시는 분이 많으신거 같아 그게 아님을 지적하고 싶어 씁니다.

종감속비란 각단 가변기어와는 별도로 항상 고정되어있는 기어 입니다.

그럼 종감속기어는 뒤에 다루고 우선 기어가 왜 필요한지부터 쓰겠습니다.

엔진힘이 무지 좋아서 엔진출력측에 바퀴축을 바로 연결하여 쓸 수 있는 차가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우며, 효율도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어를 이용하여, 회전속도를 줄이는 대신에 토크(회전력)를 키우는방법을 사용합니다.

만약 엔진이 2000RPM(Revolutions Per Minuts)면 엔진출력측은 분당 2000회 회전을 합니다. 이 2000회 회전을 바퀴로 직빵으로 연결하여 195/60/14 타이어로 주행을 한다면 이때 속도는 어마어마하게도 222km/h가 됩니다. (이때 타이어 구름저항 및 바람저항, 마력대비 무게등은 손실이 모두
배제된 상태)

계산법은 : 바퀴 사이즈(195/60/14)의 지름을 계산하고 그 지름대비 원의 둘래값을 산출 합니다. 원둘래길이=원지름xπ 입니다.

바퀴가 한바퀴 회전했을때 이동한 거리는 원둘래길이 이고, 분당 2000번 회전 하므로 원둘래길이에 2000을 곱하면 1분에 총 주행한 거리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 1분에 이동한 거리를 환산하면 속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손실은 무시한체 계산에 의한 수식에 불과합니다.

타이어 지름 : (195mm x 60 / 100 x 2) + (14 x 2.54) = 589.6mm
타이어 원둘래 길이 : 589.6 x 3.14 = 1,851 mm <-한바퀴 회전했을때 이동거리

1분에 2000회 회전했으므로 : 2000(rpm) x 1,851(mm) = 3,702,000mm/rpm <- 1분동안 주행한 총거리 규격을 환산하면 : 3,702,000mm = 3.7Km 속도(km/h)로 환산하면 : 3.7km/1min => 3.7 x 60 / 1 x 60 = 222km/h 가 됩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어떻게 2000RPM으로 222km/h란 속도가 나올 수 있는지. 하지만 디젤차(상용차나 버스류)등은 실제 이렇게 나오기도 합니다. 엄청난 토크에 비해 알펨을 높힐 수 없는 디젤 기관(1만cc가 넘는 배기량)에 연유된 것이지요. 물론 이런 실제 속도가 나오는건 아니고 대략 1000알펨에서 100km/h속도는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내 가솔린기관은 열효율이 낮고, 또 작은 엔진이 달리기에 이런 알펨대비 속도는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가솔린 엔진 2000rpm 일때의 토크를 대충 12kg*m라 가정하면(1.5리터급) 이정도의 토크에 대한 알펨을 마력으로 환산할때 약 30마력정도 밖에 않됩니다.

30마력으로 200km/h속도는 상식적으로도 무리가 따르겠지요?,,

그래서 엔진의 회전속도를 줄이되 그 줄어든 회전속도를 토크배력으로 환원하는 장치가 필요하며, 그것이 기어(미션)가 담당하게 됩니다.

그럼 다시 2000rpm으로 주행을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토크 12kg*m로는 턱없이 부족하므로 토크를 대충 10배 증가시키면 됩니다.
토크를 10배 증가시키이 위해서 기어비는 10:1이 필요합니다.

*기어비 10:1 이란 앞의 10이란 속도를 뒤의 1로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반대급부로 회전력(토크)는 역으로 10배 증가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엔진 회전수는 2000rpm이지만 바퀴 회전수는 200rpm으로 떨어집니다. 물론 속도로 환산한다면 20km/h가 약간 넘겠지요.

여기서 토크가 10배 증가하였다 하여 마력도 10배가 증가하는것은 아닙니다. 마력은 토크X회전수 이므로 토크가 10배 증가된 반면 회전수가 1/10으로줄어 들었으므로 마력은 동일하게 됩니다.

12kg*m 토크가 120kg*m로 토크가 증가되었으므로 1000kg정도의 차량을 이동시킬 힘이 생기는 겁니다. 물론 이때 마력은 변동없이 대충 30마력이 되겠내요.

이제 좀 현실적이 되었지요?,, 실제 1단 기어 넣고 2000알펨정도 올리면 대략 15km/h정도 됩니다. 이것은 1단기어의 실제 총 기어비는 14.8:1인 것입니다.

근데, 차량 메뉴얼에는 1단 기어비가 이렇게 높지 않지요?,,
차량마다 다른긴 하지만 대략 3.x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어느게 맞는 것일까요?,,

그것은 1단 기어를 14.8:1로 만들기 위해선 1단 기어 하나만으로도 미션 전체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커집니다. 그래서 1단부터 5단까지 일종의 수학에서인수분해 하듯 적당히 쪼개서 배분하는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즉 1단기어가 3.5라 되어있다면 이때 종감속비는 4.22정도로 잡는것입니다.

* 실제 기어비는 : 1단 = 1단 가변기어비 x 종감속비
2단 = 2단 가변기어비 x 종감속비
3단 = 3단 가변기어비 x 종감속비
4단 = 4단 가변기어비 x 종감속비
5단 = 5단 가변기어비 x 종감속비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종감속기어는 별도로 한번더 속도를 떨어트리는 역할을 하며, FF차량은 전륜 미션내에 모두 구성되어 있고, FR같은 후륜구동은 리어엑슬에 이 종감속기어가 들어가게 됩니다.

이 종감속비는 각단의 가변기어를 작게 만들기 위한 목적이 있는 동시에 또 하나는 엔진의 힘과 가속성을 결정짓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통 2.0엔진이 달리는 차량은 3.5내외로 잡습니다. 반면 1.5엔진이 달리는 차량은 4.0내외로 잡습니다.

종감속비율을 크게 잡으면 각단의 가변기어의 최고속, 그리고 차량 최고속이 줄어들게 되므로 단지 파워가 부족한 차량은 그 부족한 파워를 회전수를 떨어 트리는 대신 토크를 증배시키기 위해 종감속비를 크게 잡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동일차량에 하나는 종감속비가 3.5이고 다른 하나는 4.0이다 라고 가정하면 4.0 종감속비를 가진 차량이 가속할때 알피엠 상승시간이 더 빠릅니다. 즉, 단위시간당 엔진파워를 짜내기에는 더 유리해 진다는 것이지요.

대신 두 차량의 동일 알피엠을 기준한 다면 3.5차량이 보다 더 높은 속도를 내게 됩니다. 따라서 엔진 파워에 여유가 있다면 종감속 비를 크게 잡을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부족한 엔진파워를 어느 정도 보완하기위한 다른 방법으로 종감속비를 크게 잡는다 보시면 되며, 엔진파워에 여유가 있는 차량도 별도의 목적으로 종감속비를 크게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스포츠드라이빙을 염두한 차량이 그러하지요. 대표적으로 티뷰론이나 투스카니를 볼 수 있는데, 티뷰론의 경우 1.8엔진은 4.x의 종감속비를 가지고 있고 2.0차량은 3.x 종감속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 둘도 엔진파워에 따른 종감속비 셋팅은 유효한 것입니다.

단지 빠른 가속성을 위해서 일반의 승용보다는 다소 높은 종감속비를 가지고 있는것일 뿐입니다. 빠른 가속성이라 하여 그 기어비 자체가 빠른 속도를 보장 하는게 아니라 단위시간당 엔진파워 좀더 많이 쓸 수 있으므로 보다 빠른 가속 이 유리해 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감속비가 큰 차량은 엔진파워를 빨리 뽑아쓰기에 유리해지지만 반대 급부로 최고속이 줄어듭니다.

그 줄어든 최고속을 보상하기 위해 보통은 오버드라이브 기어(5단 기어)를길게 잡게 됩니다. 즉, 4단까지는 가속이 빨리되지만 5단으로 넘어가면서 가속감이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기어비가 급작스럽게 낮아지기에 엔진파워를 충분히 쓸 수 없는 것입니다.

티뷰론과 에쿠스가 초반 가속을 하면 티뷰론의 압승이 되겠지만 120km/h가 넘어서는 시점에서 고속가속은 에쿠스같은 대 배기량 차량이 압승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순정기준)

이런 것은 빠른 가속을 요하는 차량에는 5단 기어로는 부족하게 되고 그래서 최근 투스카니 2.7 엘리사는 6단 기어가 달리게 됩니다. 즉 4단과 5단 사이에 하나의 기어를 더 셋팅하여 가속감이 현저히 줄어드는것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종감속비의 결정은 제조사가 차량 바디(무게)와 엔진파워 (배기량)를 감안하여 그 차량의 목적에 맞는 적절한 비율로 셋팅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임의로 비율조정하는 튜닝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오로지 한가지 목적만을 위해서라 보면 됩니다. 드레그 머신처럼 최고속에 의미를 두지않는 0km/h -> 100km/h 가속 시간 싸움이나, 0m -> 200m (혹은 400m) 가속시간을 최대한 빠르게 하는 튜닝차량이지요.

이런 종감속비 셋팅은 당연하게도 연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가능한 빠른 시간에 최고속을 도달하도록(이런 종감속비를 크게 셋팅한 차량의 최고속은 170km/h이하 정도에 머무르게 됩니다) 셋팅하는 것이므로 알피엠 기준하게 되면 속도는 더 낮게 되기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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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승용차 기어비의 이해

    Tracked from Cynical hyeon -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2006/01/02 18:12 edit & delete

    기어비란.. 변속비라고도 하는 기어비는 변속기(트랜스미션)의입력축과 출력축의 회전수 비율를 말한다. 예컨대 1단 기어비가 4:1이라는것은 엔진이 4번 회전해야 타이어가 1번 회전한다는 뜻..

  2. Subject 변속기 기어비에 대해서 깨우치다.

    Tracked from 바닷가에서 놀자!! 2010/02/04 22:39 edit & delete

    기어비, 종감속비.... 예전부터 궁금은 했는데... 최근 구매한 쿠페가 국산이지만 지금까자 경험하지 못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수동이지만 거의 자동이라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낮은 알피엠에서도 충분히 덩치를 끌고 나가니까 편하게 달릴때는 변속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기도하고 엔진의 힘과 그것을 배분하는 원리가 어떤지 문득 궁금해 졌거든요. 예전에 기어비에 대한 토막 글을 읽다보면 대게 튜닝하는 친구들이 종감속비를 건드리길래 튜닝할 생각은 없어서..

  1. Favicon of http://silverain.dankun.net/tt BlogIcon hyeon 2006/01/02 18: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땡쓰땡쓰~ 트랙백해야징

    • Favicon of http://kyuri.azis.net BlogIcon 규리 2006/01/03 09:50 address edit & delete

      나도 형이 물어봐서 차자본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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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행중에 브레이크가 미끌릴 때


2. 주행중에 타이어가 펑크 났을 때


3. 타이어가 진창에 빠졌을 때


4. 오버히트 되었을 때


5. 배터리가 방전 되었을 때 시동하는 방법


6. 브레이크가 고장 났을때


7. 전조등이 안 켜질때


8.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을때


9. 키가 돌아가지 않을때


10. 시동이 걸리지 않을때


11. 스위치를 꺼도 시동이 꺼지지 않을때


12. 신호대기중 시동이 저절로 꺼질때


13. 주차중인 차의 기아가 빠지지 않을때


14. 밟은 액셀이 빠지지 않을때


15. 경음기가 꺼지지 않을때


16. 주행중 본닛에 김이 날때


17. 라디에이터에서 물이 샐때


18. 배터리, 브레이크 액이 부족할때


19. 머플러에서 흰 연기가 날때


20. 연료가 떨어졌을때


21. 차안에 벌이 들어왔을때


22. 차가 모래, 길밖, 진흙웅덩이, 눈길에 빠졌을때


23. 차가 물속에 빠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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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많은 에어 조던 "스페이스 잼"작년에, 그들은 크리스마스 전에 출시했을 때 그들이받은 관심의 석방을 기억합니다. 나는 백만 번 그걸 보게로써, 정말 내 눈을 캡처 반투명 outsole로 회색 블렌딩의 균형 생각하세요? 당신은 어때요? 왜 에어 조던 레트로 11을 너무나도 사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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